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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개혁신당 장제원 대변인 현안브리핑, 서석구 변호사 맹 비난
조윤선 관련
 
오미정 기자 기사입력  2017/01/06 [11:19]

장제원 개혁보수신당 대변인은 정론관에서 현안브리핑을 열고 어제(5일) 열렸던 탄핵소추 변론에 나섰던 서석구 변호사를 맹 비난했다.

 

장 대변인은 탄핵은 정치도, 이념도 아닌 '민심'이라고 규정했다. 탄핵소추심판 기일에 서석구 변호사가 인용한 "예수는 십자가를 지고...소크라테스틑 사형을 받았다고 '다수결'의 맹점을 인용한 것을 두고 ' 받아친 것

 

장 대변인은 서석구 변호사는 "민중총궐기를 종북세력으로 덧칠"했다며 진영논리는 심각한 역풍을 맞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민심을 거스르고 역사를 반하는 행위"임을 지적했다.

 

이어 장 의원은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조윤선 장관에게도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아래는 장제원 대변인은 조윤선장관 즉각 사퇴, 특검수사에 임해야 한다"고 주장한 내용이다.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문화계 블랙리스트와 관련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여러 관련자들의 진술과 증거를 통해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에 김기춘 전 실장과 조윤선 장관이 관련돼 있는 점을 확인했다고 못 박았다.

 

특검은 김기춘 전 실장과 조윤선 장관이 블랙리스트 의혹의 핵심 수사대상임을 분명히 하면서 곧 소환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문체부 1급 공무원의 집단 사퇴 역시, 블랙리스트와 관련된 조치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검 수사를 통해 김기춘 전 실장과 조윤선 장관이 관련된 사실이 확인돼 진실규명에 바짝 다가서게 됐다.

 

블랙리스트 작성은 명백한 헌법 위반이다. 헌법 제22조는 ‘모든 국민은 학문과 예술의 자유를 가진다’고 명시하고 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창작과 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폭거이다.

의혹의 핵심 인물인 조윤선 장관은 현직 장관의 특검소환이라는불행한 모습을 보이지 말고, 즉각 사퇴한 뒤 특검수사에 성실히 임할 것을 촉구한다.

 

지금이라도 장관직에서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상처를 입은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속죄하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5. 장제원 대변인 11:10
(1) 탄핵소추 변론한 서석구 변호사 맹 비난
(2) 조윤선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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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06 [11:19]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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