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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민중연합당·민주포럼, '악성종양 서청원 즉각 사퇴' 성명서 발표!
"결국 추악한 본심만 드러낸 서청원은 즉각 사퇴하라!"
 
김나라 기자 기사입력  2017/01/05 [14:27]

민중연합당 화성시위원회와 화성민주포럼은 5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화성갑 지역 서청원 의원의 즉각 사퇴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 단체들은 "결국 밑바닥만 드러낸 서청원! '악성종양 정치인'은 즉각 사퇴하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4일 서청원 의원의 기자회견에 대하여 "범죄자 박근혜의 최측근으로서 우리 화성시민과 국민들에 대한 사과, 사죄는 단 한마디도 없이, 거꾸로 뻔뻔스럽기 짝이 없는 거짓말과 궤변만 늘어놓았다"고 강력히 비판하며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없다"고 주장했다.


성명서에서는 "서청원은 끝끝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사과와 반성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며 "화성시민과 우리 국민을 '개돼지'로 보지 않는 이상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작태"라고 규탄했다.

 

이어 "서청원이 인명진 비대위원장에게 쏟아낸 날선 비판들은 모두 그대로 서청원 본인에게 먼저 돌아가야 한다"며 '무법, 불법적인 일', '공포정치' 등은 모두 박근혜 정권이 국민들을 상대로 자행한 범죄임을 상기시켰다.


홍성규 화성민주포럼 대표는 "어제 서청원의 기자회견을 보며 지역의 많은 시민들이 분노에 찬 전화를 주셨다"며 "지난 두 달간의 촛불항쟁, 그리고 국회 탄핵마저 송두리째 부정하는 서청원의 후안무치, 오만방자한 태도야말로 우리 정치의 '악성종양'"이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박혜명 민중연합당 위원장은 "서청원이 '공포정치'를 거론하더라. 백보를 양보해도 '통합진보당 강제해산,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을 했던 박근혜 정권의 실세 입에서 나올 수 있는 소리는 절대로 아니지 않은가"라고 반문했다.


이들 단체가 소속된 '박근혜퇴진 화성운동본부'에서는 이미 '서청원 즉각 사퇴'를 촉구하는 현수막을 화성갑 지역 곳곳에 게시하고 있고, 서청원 사무실 앞에서도 무기한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홍성규 대표는 "화성에서 박근혜 퇴진은 곧 서청원 사퇴다. 조기대선은 곧 서청원 사퇴와 함께 국회의원 보궐선거로 이어지는 것이 상식"이라며 지역의 제정당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범죄 부역자 서청원'의 즉각 사퇴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서] 결국 밑바닥을 드러낸 서청원! '악성종양 정치인'은 즉각 사퇴하라!

'박근혜의 경호실장'이라 불렸던 친박좌장 서청원 의원이 어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자처했다.

범죄자 박근혜의 최측근으로서 우리 화성시민과 국민들에 대한 사과, 사죄는 단 한마디도 없이, 거꾸로 뻔뻔스럽기 짝이 없는 거짓말과 궤변만 늘어놓았다.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없다.

마침내 추악한 본심만 드러낸 '악성종양 정치인' 서청원의 즉각 사퇴를 강력히 촉구한다.


서청원은 끝끝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사과와 반성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새누리당에서 인명진 비대위원장 체제로 들어선 이유가 무엇이었나! 엄동설한에 우리 국민들이 아이들의 고사리손을 잡고 두 달이 넘도록, 천만이 넘도록 광장에서 촛불을 밝혔던 이유가 도대체 무엇이었나!

 

국회 최다선 의원으로서, 무엇보다 지난 20년간 박근혜의 최측근으로서 누구보다 먼저 국민들 앞에 사죄하고 엄정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당사자야말로 서청원 본인이 아닌가!

 

그럼에도 여전히 후안무치, 오만방자한 태도로 일관하는 서청원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

화성시민과 우리 국민을 '개돼지'로 보지 않는 이상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작태다.


서청원이 인명진 비대위원장에게 쏟아낸 날선 비판들은 모두 그대로 서청원 본인에게 먼저 돌아가야 한다.

 

'무법, 불법적인 일'을 벌이고 있다고 했다. 서청원의 눈에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끔찍한 '무법, 불법적인 일들'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인가?

'공포정치를 통해 권력을 유지하는 행태는 대한민국에서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했다.

 

우리 헌정사상은 물론이거니와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원내 제3정당이었던 '통합진보당'을 강제로 해산시킨 장본인이 할 소리는 아니다. 국정원을 앞세워, 정권에 가장 날선 비판을 제기했다고 하여 현직 국회의원을 체포, 구속시키고, 블랙리스트까지 만들어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입에 재갈을 물렸던 사태야말로 '공포정치'가 아니었던가!

 

그랬던 서청원의 입에서 '헌법적 가치'가 거론된다니,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다.


게다가 '좌파집권을 돕고자 하는 것'이라며, 이미 국민들로부터 사망선고를 받은 '색깔론'까지 들이댔다.

 

서청원의 눈에는 광화문 광장에 촛불을 밝히며 선 우리 국민들이 모두 '좌파'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인가? 탄핵에 찬성한 234명의 국회의원 모두가 '좌파'라는 것인가? 헌재에서 탄핵인용을 해야한다고 응답한 75%의 국민들이 모두 '좌파'라는 것인가? 박근혜와 새누리당의 가장 강력한 지지기반이라고 일컬어지는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60%가 넘는 국민들이 탄핵인용을 해야한다고 응답했다. 이들이 모두 '좌파'라는 것인가?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오직 '박정희 독재시대'에 살고 있는 것처럼 착각하는 서청원이야말로 2017년 대한민국에서는 즉각 퇴출되어야 할 정치인이다.

'악성종양 정치인' 서청원은 즉각 사퇴하라!

 

▲ 화성민주포럼 홍성규 대표   


2017년 1월 5일

화성민주포럼 (대표 홍성규)

민중연합당 화성시위원회 (위원장 박혜명)

민중연합당 기아화성 현장위원회 (위원장 손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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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05 [14:27]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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