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이정미 의원, '이랜드'는 대한민국 최악의 '블랙기업'

이황규 기자 | 입력 : 2017/01/05 [09:28]

정의당 이정미 의원은 이랜드에 대한 노동착취 관련 고발 기자회견을 갖고, 이랜드의 행태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 '블랙기업'으로 이랜드를 규정하고 고발 기자회견을 갖는 정의당 이정미 의원     © 편집부

 

이 의원은 근무시간이 8시간의 배에 가까운 시간을 근무했는데도 급여 산정은 8시간만 적용 등 "이랜드는 대한민국 최악의 블랙기업"이라고 규정했다.

 

이랜드는 "아르바이트부터 사원까지 임금체불과 부당행위 등 지옥같은 노동 이어져 월급 140만원인 사원이 1달 식자재 100만원을 자비로 처리하기도 했으며 퇴직자들 4년간 노예생활으 했다"고 이 의원은 전했다.

 

이 의원은 사법당국을 향해, "사건을 인지했으면 수사하라"고 질타하고 이랜드 사건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다 할 것"임을 강조했다.

 

1. 이정미 의원 09:15
'이랜드'는 대한민국 최악의 '블랙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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