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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좌장 서청원 의원 "인명진 비대위원장이 전범취급"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7/01/04 [15:01]

친박. 좌장인 새누리당 서청원 의원은 오늘(4일)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명진 비대위원장을 향해 "거짓말쟁이 성직자"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제 당을 떠나 주시길 바란다"고 날 세워 인 비대위원장을 비난했다.

 

서 의원은 인명진 비대위원장이 서 의원등 친박계 핵심을 ‘종양의 핵’으로 규정해 탈당을 요구하는 데 대해 강경 반발하면서  역으로 인 위원장 퇴출을 요구했다.

 

서 의원은 "그 분이 당에서 주인행세를 하고 있는 한 당을 외면하고 떠날 수 없다"며 "그 분은'무법, 불법적인 일’을 벌이며 당을 파괴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인 비대위원장의 인적쇄신방안에 대하여 노골적인 반감을 드러냈다.
 

또 서 의원은 "당을 개혁하러 왔나, 아니면 당을 파산시키러 왔나"라며 "새로운 패권주의로 국회의원들을 전범 A.B,C로 분류하고 정치적 할복자살을 강요하며 노예취급하고 있다"고 불편한 심기를 표출했다.

 

9. 서청원 의원 14:43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 탈당 요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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