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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03] 정유라, 부모에게 잘못을 전가하는 패륜적 행태는 가히 점입가경 이다ㅣ고연호 대변인
최순실 게이트 진앙지인 문체부 조윤선, 김종덕, 정관주 전현직장차관을 철저히 수사하라!
 
김나라 기자 기사입력  2017/01/03 [14:01]

국민의당 고연호 대변인은 오늘(03) 국회 정론관 오후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정유라 더 이상 국민께 상처 주는 말 못하도록 즉각 압송하라!
정유라 씨가 자신의 엄마 "최순실"씨에게 잘못을 전가하는 듯한 궤변으로 또다시 국민적 지탄을 자초하고 있다. 또한 특검에 자신의 입국과 구속을 거래하려는 시도를 하는 등 여전히 법과 도덕을 무시하는 기이한 언행을 하는 것을 질타한다.
 
부모 돈도 실력이라며, 이 땅의 수많은 청년들에게 좌절과 상처를 주었던 정유라 씨가 이제는 부모에게 그 잘못을 전가하는 패륜적 행태는 가히 점입가경이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불법적 비리와 특권도 문제이나, 수사과정에서 드러나는 모르쇠, 떠넘기기, 도망가기식의 관련자들의 뻔뻔함과 무책임은 국민들에게 더 큰 상처로 돌아오고 있다.
 
특히 정유라 씨는 최순실 게이트의 불법적 비리와 특권을 한 몸에 받은 당사자이다. 아직도 참회와 반성은커녕 누구 못지않은 뻔뻔함과 부모에게까지 전가하는 행태는 최소한의 인륜마저 깨뜨리지 않을까 두렵기까지 하다.
 
특검은 더 이상 정유라 씨가 우리사회와 국제사회를 넘나드는 범죄도피행각과 언행을 중단하도록 강력한 조치를 즉각 취할 것을 촉구한다.

 

최순실 게이트 진앙지인 문체부 조윤선, 김종덕, 정관주 전현직장차관을 철저히 수사하라!
최순실 게이트 특별검사팀이 조윤선 문화체육부장관, 김종덕 전장관, 정관주 전1차관을 위증혐의로 고발할 것을 요청했다.
 
문화계 블랙리스트는 21세기 민주주의 공화국에서 있을 수 없는 반민주적이고, 반인권권적인 음모이다. 이는 창조적인 문화예술발전을 저해하였을 뿐 아니라,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 것으로 민주와 인권의 이름으로 강력하게 규탄하는 바이다.
 
문화계의 활동을 보장하고 진흥시킬 의무를 가진 문화체육부 고위공직자들이 오히려 문화계인사들을 음해한 사실이 있었다면, 이는 철저하게 수사하여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만 한다. 게다가 피해를 당한 사람들의 명단이 밝혀지는 등 사실이 드러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짓으로 사태를 모면하려 하는 관련자들에 대해서는 철저한 수사를 통해 실체적 진실을 밝혀내야 할 것이다.

특검은 문체부 고위 전현직인사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통해 국민과 역사 앞에 실체적 진실을 밝혀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계기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9. 고연호 대변인 13:50
(1) 정유라 더 이상 국민께 상처 주는 말 못하도록 즉각 압송하라!
(2) 최순실 게이트 진앙지인 문체부 조윤선, 김종덕, 정관주 전현직장차관을 철저히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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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03 [14:01]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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