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인들, '블랙리스트 버스' 가동한다.

강동진 기자 | 입력 : 2016/12/29 [16:44]

<박근혜퇴진과 시민정부 구성을 위한 예술행동위원회> 는 지난 11월 4일 약 8000명, 300개 단체가 참여한 블랙리스트 시국선언 이후, <박근혜퇴진 광화문광장 캠핑촌>을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특검과 언론 등을 통해 이들이 블랙리스트 작성의 책임자란 정황들이 구체적으로 밝혀지고 12월 12일 특검에 블랙리스트 조사를 촉구하며 김기춘, 조윤선 등을 고발하였다.

 

▲     ©강동진 기자

 

하지만 블랙리스트 작성과 문화예술인 민간 사찰에 대한 법적, 윤리적 책임을 져야할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아직도 자리를 지키며 자신의 범죄를 덮기 위한 증거인멸을 시도하고 있다며 <블랙리스트 관련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증거인멸 중단 및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2016년 12월 29일(목) 오전 11시 헌법재판소 앞에서 진행 하였고, 사퇴 기한을 12월 31일까지로 고지. 고지한 날짜까지 자진 사퇴하지 않을 경우 문화예술인들이 강제 사퇴시킬 것을 경고하였고, 이에 대한 직접행동을 1월 11일 대규모 (가칭)<블랙리스트 버스> 및 문화체육관광부앞 1박2일 예술행동 전개할 것임을 예고 하였다.

  

[블랙리스트 버스 및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퇴 예술행동]
 - 일시 ; 2017년 01월 11일(수) 낮 1시, 1박2일
 - 장소 : 세종시 문화체육관광부 앞
 - 주요 내용 : 기자회견, 콘서트, 거리공연, 거리전시 외
* 서울의 경우 광화문 광장에서 오전 10시 집결 및 버스 출발
* 서울의 경우 5대(약 200명)의 블랙리스트 버스 준비 : 문학인 블랙리스트 버스, 연극인 블랙리스트 버스, 미술인 블랙리스트 버스, 영화인 블랙리스트 버스, 광화문캠핑촌 블랙리스트 버스 등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