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개혁신당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에 유감을 표한다.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6/12/29 [15:14]
▲ 29일 개혁신당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해 "사실이라면 참으로 한심한 일"이라고 밝혔다.     © 김진혁 기자

 

가칭 개혁보수신당은 29일오전,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해 "사실이라면 참으로 한심한 일"이라며 "김기춘 전 비서실장을 정점으로 하는 이같은 전근대적인 행위는 전형적인 구체제의 유산이며 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오신환 개혁보수신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반정부 성향으로 분류된 문화 예술인의 명단을 정리한 문화계 블랙리스트의 존재 여부에 대한 진위논란이 지금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대변인은 "2014년 초 청와대로부터 특정 예술인을 배제하라는 지시가 시작되었고 또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건 이후에 이것이 본격화됐다고 전해지고 있다"며 "하지만 김기춘 전 비서실장, 조윤선 문체부 장관을 비롯한 블랙리스트 책임자로 지목된 인물들은 모두 나는 모르는 일이라며 모르쇠로 부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문화예술인의 창작자유를 보장하는 것은 우리가 지키는 자유민주주의의 핵심가치이면서 또 정의로운 보수를 지향하는 개혁보수신당은 이를 철저히 지켜나갈 것"이라며 또한 박영수 특별검사에 대해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통해 조속히 진실을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6/12/29 [15:14]  최종편집: ⓒ news300.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김기춘 전 실장을 즉각 구속 수사하라 외3ㅣ한창민 / 오미정 기자
송영길 의원, "황교안 총리의 사드 배치 강행은 어리석은 일" / 황은경 기자
일일대변인 김환민(게임개발자연대) “우리는 중독물질을 만들지 않습니다” / 박마리 기자
국제수준에 맞는 월남전투수당 90%배상,명예수당 6억원 일시지급하라!! / 강동진 기자
[하태경] ‘조중혈맹’발언 거짓, 추가 확인 사항 발표 / 박마리 기자
윤재옥의원「공인탐정법」제정 법률안 대표발의 / 김동수 보도국장
[상암동 DMC 롯데복합쇼핑몰 입점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백남환 의원(새누리당)의 '상암 DMC 롯데복합쇼핑몰 공사착공 및 입주 촉구 결의안'에 대한 입장 발표 / 편집부
공인노무사들, '뿔났다' '朴' 즉각 퇴진 '시국선언' / 조승일 기자
백혜련 대변인, 건군 제69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 김동수 정치부장
정의당 이정미의원, "이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탄핵이 시작 되었다" / 조승일 기자
http://www.blue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