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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거짓해명으로 일괄...문화재청은 모르쇠....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6/12/29 [10:51]

12월 27일 화요일,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상명대 총장과 이영이,이지진희 박사와 연구 저작권에 관하여 면담이 있었다. 

 

▲ 27일 화요일,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상명대 천안캠파스내 일인시위하는 두 박사.     ©김진혁 기자

 

이날, 상명대 천안캠퍼스 한누리관에서 상명 진로진학상담회 행사가 있던 날이다. 그 앞에서 이영이, 이진희 박사가 피켓시위를 하니 교직원들이 학내에서 허용되지 않은 시위라고 불법이라며 경찰에 신고해  파출소에서 오고, 나중에는 경찰서에서까지 출동했다. 학내에서는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주장하며 계속 시위를 하니 학교 측은 법대로 하겠다며  이들(이영희,이진희 박사) 보고 업무방해라며 경찰에 처리 하라고 했으나  경찰은 학내에서의 시위를 불법으로 봐야 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판단하기 힘들어했고 결국은 처리 못하고 일인 시위를 하게 하고 경찰들은 자리를 떠났다.

 

이는 상명대 서울 캠퍼스에서도 수차례 경찰이 오고 업무방해 죄로 처리하려고 호송차량까지 왔던 일이 있었으나 학내에서의 일인시위는 불법이 아니기에 경찰들도 막지 못하고 돌아갔던 것이다. 

 

이진희, 이영희 두 박사는 "상명대 측에서는 연구비에 대해서는 경찰에서 인지수사를 했다고 했으나 이재근 교수와 이영이만 조사대상에 올렸고, 차명계좌를 빌려준 이진희박사와 다른 제자들은 조사대상에 포함시키지도 않았고"  이영이 박사가 차명계좌로 연구원들의 연구비를 걷어 돈을 넣어줬으니 공범 아니냐는 식의 말을 했다. 고 억울해했다.

 

상명대 측은 이재근 교수는 해외에 있다고 하며 부를 수 없다고 해놓고 "당사자인 교수, 돈을 넣어준 제자, 차명계좌를 빌려준 제자도" 없이 어떻게 경찰 조사를 해서 문제가 없다는 식의 결과를 내놓을 수 있었는지 문화재청에서도 그런 답변서를 국회에 제출할 수 있었는지 참으로 의문스럽다. 이에 이영이,이진희 두 박사는 국회 앞 일인시위를 하면서 국회 교문위 조사 요구 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일인시위 마친 후 상명대 총장과의 면담했다 그 자리에는 "총장, 대외협력 부총장, 총무처장, 상명대 환경조경학과 이O희 교수와 김O년 교수 외 4명, 산업대학 학장, 교직원, 이영이박사, 이진희박사 등이 배석했다." 고 전했다.

 

이영이와 이진희박사는 우선적으로 상명대 총장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청과. 진상위원회를 열어주겠다는 약속, 학교측은 지켜지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이재근 교수가 사표를 제출하였기 때문에 받아줄 수밖에 없었고 당사자가 출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혀서 열리지 못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두 박사는 지금까지 이영이, 이진희박사가 제기했던 연구 저작권, 연구비 횡령, 차명계좌, 교수 사기계약, 폐강, 위장취업, SM하이텍 돈세탁, 교수 자녀 부정입학 등 모든 문제와 국회에 박사논문은 지도교수가 지도를 했으니 공동 저작권이라 한 것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를 해야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총장은  총장으로서 취할 수 있는 조치는 다 취했으며 유감스럽다고만 전했다.

 

두 번째로 연구 저작권을 돌려달라는 것에 대해서는 이영이와 이진희박사가 제기한 문제에 대해 추가 조사를 요구하며 문화재청에 알아보라고 했다.  이영이와 이진희박사는 문화재청 명승 프로젝트 제안서를 두박사가 썼는데 어떻게 빼 돌려가지게 되었으며 교수와 문화재청 직원이 짜고 그런 장난까지쳐서 빼앗아갔는지, 그리고 공무원이 기다려달라고 나온다고 했던 국립문화재연구소 학술용역에서도 이영이박사와 이진희박사를 배제하고 그 일을 상명대에서 고려대 심OO교수까지 함께 진행한 것 또한 잘못된 것이라고 했다.

 

상명대 총장은 그 연구를 빼앗아가서 진행한 교수에게 저작권에 대해 정확하게 해결하라고 했다.  교수들은 저작권을 법으로 하자며 도리어 큰소리를 쳤다. 이에 총무처장은 저작권이 사용되지 않았다면 다시 돌려와서 사용하면 되는 것이고 사용되었다면 사용된 것만큼 보상을 받으면 되는 것 아니냐고 이야기 했다. 

 

이영이박사와 이진희박사는 우리가 명승에 대해 박사들의 연구저작권 문제를 제기한 시점으로부터 "문화재청에서 현재까지 3년이라는 시간동안 명승을 단 한건도 문화재로서 지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실제로 문화재청에서는 2014년 8월 두 박사가 문제제기를 한 이후로 지금까지 명승을 지정하지 않고 있다. 

 

학교측은 폐강을 시킨 것에 대해서는 수강신청 정정기간에 수강인원 미달로 인해 학칙에 의해 폐강조치를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해명 했다. 이에 이영이박사는 3학년 2학기 전공필수과목으로 2개 분반으로 수강인원이 제한되어 있던 과목이 첫 수업때는 다 있었던 학생이 어떻게 수강인원 미달이 될 수 있는 것인지 학생들에게 강요가 있었다고 들은 것이 있기에 이 해명은 거짓이라고 주장하니 총장은 추가조사를 하겠다 고 말했다.

 

그 외에 진정서와 탄원서 건에 대해 총장님의 해명과 사과를 요청한다고 하니 총장은 모르는 일이라고 말했다. 두 박사는 진상위원회를 열지 않고 교수에게 사표만 받더니, 교수가 제자를 잘못둔 죄로 사표를 쓴 것이니 억울하다고 복직시켜달라는 탄원서를 받아 학교에 제출하려고 했던 일에 대해서는 총장은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이미 이전에 탄원서가 들어오면 받아줄 수 밖에 없는 일이라고 했던 학교 측의 해명이 있었고 학생들이 도장, 지장을 찍었다는 증언이 있음에도 모른다고 발뺌했다.고 주장했다.

 

교육부에서 1차 감사가 진행되고 난 후에 상명대에서는 박사과정 학생을 시켜 이영이박사가 하고 있는 일이 모두 불법이고 교육부 감사결과 이상이 없었음에도 스승에 대한 개인적인 원한으로 시위를 하며 학과와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키므로 동문, 재학생들에게 진정서를 받아 교육부와 문화재청에 제출하겠다고 진정서를 받은 사건에 대해서도 총장은 모른다고 했다.

 

하지만 이는 거짓으로 들어 났다 교육부에서는 감사결과를 통보한 적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거짓으로 진정서을 받은 것이다. 그때 그 학생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한 사건이 있었고 그 학생은 벌금을 물었다. 교수가 시켜서 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만 피해를 본 일도 읽어 났다.

 

상명대 대외협력부총장, 전 동문회장 김OO교수는 동문들이 이영이박사, 이진희박사를 학교 명예를 실추시켰고 동문들의 수치라며 가만히 두면 안 된다면서 명예훼손, 법적대응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이화여대는 동문들이 나서서 학교를 바로 잡겠다 싸워줬는데... 우리학교는 오히려 싸우는 박사들을 잘못되었다며 고발하겠다고 한다.)

 

SM하이텍(학교 내 회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내자 더 이상의 면담은 어렵다며 총장은 자리를 떠났고 총무처장과 부총장, 교수들과 이야기를 하라고 하며  구기헌 총장은 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차은택 관련해서 더 이상 하지 말라는 말을 끝으로 자리를 떠났다. 

 

두 박사는 이 모든일를 19대 국회때 알면서 묵인 하고있는 안민석(더불어민주당)의원과 정세균 국회의장은 모르쇠로 일괄하고 있다. 이에 국회에서 감사 하지 않으면 문화재청를 면피 준다는 국민들과 학생들의 비난를 벗어나지 못 할 것이다.고 안민석 의원과 정세균 국회의장를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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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29 [10:51]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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