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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어린이 통학로 보행안전 증진방안 토론회 개최
 
김동수 보도국장 기사입력  2016/12/28 [07:10]

소병훈 의원, 어린이 통학로 보행안전 증진방안 토론회 개최

- 교통약자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 필요 -

 

김동수 보도국장

▲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     ©편집부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갑)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어린이 통학로 보행안전 증진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9간담회의실에서 오후 130분부터 열릴 이번 토론회는 소병훈 의원이 주최하며 국민안전처와 도로교통공단이 주관하고, 도로교통공단 강수철 박사가 초등학교 통행로 보행안전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토론회는 어린이의 정의와 특성, 어린이 보호구역 및 어린이 교통사고 통계를 바탕으로 문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에 대한 안전시설과 교통규정, 교육제도 등 다각적인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를 둔 학부모들의 관심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병훈 의원은 개원 초부터 어린이 보행안전 문제에 집중해왔다. 첫 상임위 업무보고에서 국민안전처 장관에게 어린이 통학로 부재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초등학교 주변 보도 전수조사를 촉구했다. 또한 통학 시 어린이들을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어린이 보행로규정을 담은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도로교통법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한편, 소 의원은 어린이 안전예산 확보에도 주력했다.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등 국민안전처가 수행하는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에 대하여 당초 정부는 2017년 예산을 2016년보다 101억 원 줄어든 130억 원으로 편성하였다. 이에 소 의원은 상임위에서부터 끊임없이 관련 예산의 증액을 요구했고, 최종적으로 정부안보다 125억 원 늘어난 255억 원으로 확정되었다.

 

소 의원은 각종 통계를 통하여 어린이 교통안전의 위험성이 매년 드러나고 있지만 아직 사회적 관심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교통약자인 어린이를 보호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이자 사회의 의무인 만큼 이번 토론회가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함께 고민을 나누는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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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28 [07:10]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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