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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시민단체, '국정 역사교과서' "연기 말고 폐기" 촉구
 
오미정 기자 기사입력  2016/12/27 [13:51]

오늘(27일) 국회 정론관에서 야당 교문위원들과 지역 교육감, 시민단체 회원들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민심을 속인 국정역사교과서 즉각 폐기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야당교문위원, 전국시도교육감, 시민사회단체     ⓒ조승일 기자

 

이들은 "교육부의 발표는 사실상 국정역사교과서를 강행 추진하는 것에 다름 아니며, 국민을 속이는 꼼수 조치에 불과하다고 규정하고 '이준식 교육부장관' 해임건의 등 강력한 조치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이들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은 이미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대한민국 수립으로 바꾸어 놓은 개악된 안"이라고 주장하고 "이 교육과정으로 1년만에 검정교과서를 다시 집필하라는 것은 학계의 교육계의 의견을 철저히 무시한 것으로, 결국 청와대의 뜻과 뉴라이트 계열의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수용한 것에 불과하다"며 강력히 반발했다.

 

 

8. 야당교문위 13:44
국정역사교과서 폐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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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27 [13:51]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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