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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포럼, 창립 5주년 행사 개최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6/12/27 [15:12]
▲ 민동포럼, 창립 5주년 행사 개최     © 김진혁 기자

 

 

26일, 오후 국회 본청 귀빈식당에서 민동포럼 창립 5주년 행사가 개최됐다.

 

민동포럼이란 전(前) 민주당 출신 보좌관들이 만든 모임으로 정식 명칭은 '국회민주당보좌진동우회'이며 모임의 회원은 약 2000여명 쯤으로 알려져 있다.

 

▲ 김정훈 민동포럼(4대現)회장 인사 말를 하고있다.     © 김진혁 기자


은 "민주화를 위해 일하신 선배들의 정신을 선배와 후배들이 함께 이어받아 오늘에 이루게 됐다"며 서문을 열었다.

 

김 회장은 "일 때문에 생업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핑계로 선배 의원님들을 찾아뵙지 못하고 연락하지 못한 아쉬움 자책으로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우리가 울고 웃고 싸우고 논의했던 국회에서 그동안 밀린 이야기를 했으면 하는 자리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 더불어 민주당 윤우중 정책위원장     © 김진혁 기자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호중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당에서 모셔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선배 보좌관님들이 오셔서 정말 아름다운 자리가 아닌가 싶다"면서 "요즘 국민의 힘으로 광장의 힘이 분출돼가고 있다. 87년 6월 항쟁 성공을 두고 김대중 총재님께서 2년 후 89년 2주년을 맞으면서 반승리 반 타협 하신말씀이 기억난다"고 전했다.

 

윤 정책위의장은 "이제 30년이 지난 지금, 반 승리 반 타협이 아닌 나머지 반쪽의 승리를 찾아서 온전한 승리를 이루길 바라며 국민의 촛불의 힘과 국회가 함께 대통령을 탄핵 한 것을 보면 우리 정치가 발전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 더불어 민주당 의원등, 한나라당 보좌진 출신모임인 청파포럼의 손진영 사무총장외 회장단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청파포럼 손진영 사무총장은 "청파포럼도 민주당 민동포럼 동지들에게 배워야겠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우리도 이런 모임을 갖고 민동포럼 여러분들을 초청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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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27 [15:12]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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