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케미컬, 제14회 전사 품질경영대회 개최

김진혁 기자 | 입력 : 2016/12/26 [14:49]
▲ 지난 2015년 12월 23일에 에이스케미컬 전사(全社) 품질경영대회가 있었다. 참가 모두 기념촬영     ©김진혁 기자

 

지난 2015년 12월 23일에 에이스케미컬 전사(全社) 품질경영대회가 있었는데 올해로 14회를 맞이했다. 고객사, 유라코퍼레이션, 광성기업 등 협력사들이 참석을 했고 전진기업 등 13개 회사대표들과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를 하여 대 성황을 이루었다.

 

품질경영대회는 협력업체 대표와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품질의 상향평준화와 에이스케미컬과 협력사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동반성장강화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 김흥태 에이스케미컬 대표이사     ©김진혁 기자

 

김흥태 에이스케미컬 대표이사는 "품질은 기본을 지키는 것, 품질은 거창하고 화려하고 크고 대단한 것이 아니다"라면서 “품질은 작고 사소하고 쩨쩨하다. 우리가 만드는 제품 품질은 우리의 책임이자 고객에 대한 약속”이라고 밝혔다.

 

김 이사는 이어 “품질은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생존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14회 품질경영대회에서는 생산관리 생산라인 1의 박은숙 사원이 MVP로 선정됐고, 최우수상에는 품질경영실의 고석재 사원이 수상했다.

 

또한 모범상에는 생산관리 생산2라인의 신창완 차장과 길장섭 과장, 생산3라인의 전종백 사원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 생산관리 우상하 과장이 거머쥐었다. 원 재료 부문에는 (주)피유시스가 선정됐고 외주가공 부문에서는 (주)신창산업이 선정됐다. 

 

▲ 배선장 ISO국제심사원협회 사무총장은 격려사를 하고있다.     ©김진혁 기자

 

내빈으로 참석한 배선장 ISO국제심사원협회 사무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품질은 기업생존을 위한 생명이다. 지금과 같이 품질혁신을 위해 전사원이 함께 노력한다면 페드분야에서 3M을 능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면서 “14년째 이어진 품질경연대회를 축하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스케미컬은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현대, 기아차는 품질경영과 브랜드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서 제이디파워(J.D. Power)사의 미국 신차 품질조사에서 기아차가 일반브랜드 1위에 오르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현대 기아차종 11개 차종이 차급별 평가에서 수상하는 등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사람 중심의 경영문화 확립을 강조하는 에이스케미컬은 ▲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회사 ▲ 전 사원이 안심하고 일 할 수 있는 회사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친환경 소재란 산업 전반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PAD점착제를 말하는데 종래의 유성 TYPE방법에서 지금의 수용성 TYPE 방법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에이스케미컬은 새집 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휘발성유기화학물질(VOC's)를 제거해 PAD부품에서 필요로 하는 내구성을 더욱 향상시키는 결과를 얻었다.

 

에이스케미컬은 까다롭기로 유명한  현대·기아자동차의 SQ(공급자 품질인증제도) 인증을 받은 2차 협력업체로 지난 2011년 이후 20%가 넘는 성장률을 보였으며, 2011년 매출 35억원에서 2014년엔 74억원을 달성했다. 2015년에는 전년대비 35% 성장한 110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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