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표창원의 30초, 청년이 묻고 표창원이 답하다."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 청년과의 간담회 열어
 
황은경 기자 기사입력  2016/12/24 [01:53]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12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표창원의 30, 청년이 묻고 표창원이 답하다."라는 제목으로 열린 간담회는, 되도록 많은 청년과 대화를 하고 소통을 하고자하는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약 500명의 각계각층의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는 박근혜-최순실 사태와 정치, 청년문제, 연애관련 문제 가지 주제를 가지고, 30초간 참가청년이 질의하고 30초간 표창원 의원이 응답하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짦은 질답시간 배정으로인해 시간이 모자라 당황하기도 했지만, 대부분 청년의 질문에 즉각적이고 구체적으로 답변하는 표창원 의원의 모습에 참가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 표창원 의원이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청년과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황은경

 

 한 참가자는 "대통령 탄핵가결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촛불집회가 계속되고있는 이유"대해서 질문하였다. 이에 표창원 의원은 "탄핵가결에도 불구하고 헌재에대한 조심스러운 불신 때문에 (국민들이) 많이 나오는같다."답했고, 이에 덧붙여 "탄핵이후의 대한민국에 국민의 뜻을 모아가고자하는 이유인 같다."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전날 있었던 청문회와 관련하여 "(노승일씨와 같은) 내부 고발자, 양심선언을 하는 증인에대해 신변보호를 방법"대해 질문했다. 이에 그는 "제도적인 보호책"필요하며, 현재로써는 "청문회 의원 중심으로 보호"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하고있다고 대답하였다. 또한 청문회에서 밝혀졌던 '알자회'라는 조직에대한 질문에는 "발본색원해야"하며, 이를 위해서 , 경찰 권력과 유착한 사조직에 대해서 면밀히 조사해서 해체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소통을 위해 (보수진영과 같은) 다른 진영에 있는 사람들과도 대화할 생각"있냐는 질문에 대해, 그는 "일베, 박사모, 어버이연합 등도 대화와 토론할 마음이 있다면, 함께 대화할 의지가 있다."밝혀 박수를 받기도 했다.

 

 그 밖에도 표창원 의원에게 "사랑합니다. 충성충성."이라며 사랑을 고백하거나, 호감을 표시하는 참가자부터, 개헌문제와 대선출마의지를 묻는 참가자까지,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66세의 참가자는 노인과의 간담회도 필요하다고 아쉬움을 표했고, 이에 표창원 의원은 노인과의 간담회도 만들어가겠다고 답했다.

 

▲ 간담회 중 참가자의 질의를 듣고 있는 표창원 의원     © 황은경

 

  그는 간담회 마무리발언에서 "청년 문제는 개인의 문제로 치부되어서는 안된다."말했다덧붙여 "사회가 공정한 경쟁을 이끌어있어야" 하고, "청년들이 실패를 무릅쓸 용기를 가질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했다. 또한 현재 국정농단사태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에 대해, "탄핵의 절차 하나하나가 엄중하다.", 자신은 "현재의 특검에대해 기대감이 매우 크다."밝혔다. 그리고 "특검의 과정에 대해 국민들이 관심을 놓지 않아야 한다."했다. 현재, "국정농단사태로 인한 촛불집회와 청문회에서의 국민들의 참여는 직접민주주의로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변화의 시작점"이며, "집단지성으로 소수의 엘리트들이 풀어나가지 못한 문제를 풀어나가자."마무리 지었다.

 

[뉴스 300] 이종원, 황은경 기자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6/12/24 [01:53]  최종편집: ⓒ news300.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안철수, “삼성은 약탈적 경영이다. 삼성이 절 어쩔 건데요” / 송태경
문화재청과 상명대의 짬짬이 / 김진혁 기자
80년 말~90년대 경기호황 이끌었던 '노동운동' 2017년 재점화 되나ㅣ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윤종오 의원 / 조승일 기자
국민의당 정중규 비대위원, "대구희망원 사건 끝까지 지켜볼 것" / 김나라 기자
[하태경] ‘조중혈맹’발언 거짓, 추가 확인 사항 발표 / 박마리 기자
상명대 거짓해명으로 일괄...문화재청은 모르쇠.... / 김진혁 기자
이재명 성남시장, "부당한 권력과 맞서싸운 '황기철' 전 총장께 격려와 응원 보내야" / 김태희 기자
"특검에 양승태 대법원장 고발"됐다. / 김진혁 기자
강추위에도 꺼지지 않는 13차 촛불(박근혜대통령 퇴진 촉구) / 김진혁 기자
조의연 판사, '이재용 구속영장 기각' 정의를 짓밟고 불의의 손을 잡았다ㅣ고연호 대변인 / 오미정 기자






http://www.blue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