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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국회 국조특위 위원장 불출석한 최순실씨 동행명령장을 발부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6/12/22 [15:12]
▲ 김성태 국회 국조특위 위원장     © 김진혁 기자

 

김성태 국회 국조특위 위원장이 5차 청문회에도 불출석한 최순실씨에 동행명령장을 발부하며 "구치소에서 청문회를 진행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성태 위원장은 22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조특위 5차 청문회에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 등이 증인으로 불출석하자 "만약 불출석할 경우 23일이나 26일 구치소에서 청문회를 진행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최순실 등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나오지 않고 있다. 다시 한번 동행명령장을 발부한다"며 "만약 이번에도 나오지 않을 경우 구치소에서 청문회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지난 15대 국조특위 당시 한보그룹 정태섭 회장을 구치소 현장에서 청문회한 바 있다"고 덧 붙였다. 

 

▲ 김성태 국회 국조특위 위원장이 최순실씨등 불출석한 증인체택자에게 동행명령장을 발부 했다.     © 김진혁 기자

 

이날 국조특위 5차 청문회에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조여옥 전 청와대 간호장교는 출석했다. 이날 오전 증인 출석자는 5명 뿐 이다.

 

국조특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5차 청문회에 채택된 증인은 총 18명이다. 최순실(구속기소) 씨를 비롯해 ▲최순실의 언니 최순득 씨 ▲최순실의 딸 정유라 씨 ▲장승호(최순득 아들·장시호 오빠) 씨 ▲우병우 전 수석 ▲김장자(우 전 수석 장모) 삼남개발 회장 ▲안종범(구속기소) 전 수석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원오 전 승마감독 ▲이성한 미르재단 사무총장 ▲홍기택 전 산업은행장 ▲정호성(구속기소) 전 비서관 ▲안봉근 전 비서관 ▲이재만 전 비서관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 ▲조여옥 대위(간호장교)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 등이다. 

 

고영태(40) 씨는 지난 7일 2차 청문회에 출석했으나, 국조특위 내 친박계 의원들의 위증교사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다시 증인으로 또 다시 서게 됐다.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과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이 비밀리에 만나 최씨의 '태블릿 PC'를 고영태씨의 것처럼 몰아가고 이를 언론이 훔친 것으로 사전에 '말 맞추기' 했다는 것이 핵심 의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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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22 [15:12]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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