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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오 의원, CJ대한통운 갑질해고 중단 촉구
- 택배기사들 '권리찾기 모임'움직임에 직장폐점으로 맞대응 의혹-
 
오미정 기자 기사입력  2016/12/21 [12:17]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 '권리찾기 모임'움직임에 직장폐점으로 맞대응 의혹-

오늘 정론관에서는 윤종오 무소속 의원과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 무소속 윤종오 의원     ©조승일 기자

 

이들은 택배기사들의 권리찾기 모임을 갖었다는 이유로 "CJ대한통운측이 군사작전과 같은 직장폐쇄를 4일만에 단행 하였다"며 CJ대한통운 "대리점이 폐점 함께 당 대리점에 배당 되고 있던 배송 물량들은 CJ대한통운소속 다른 대리점에 배당되어 배송처리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이는 '계획된 해고'로 규정했다.

 

▲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 무소속 윤종오 의원     © 조승일 기자

 

대리점이 폐점 할 경우 통상 다른 대리점에서 근무하는 것이 관례이나,  CJ대한통운측은 서울 전체 직영기사들을 동원하여 폐점된 대리점 물량을 처리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는 대리점 차원이 아닌 "CJ대한통운이 모든 과정을 지휘하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 CJ대한통운 택배기사 <권리찾기모임>     © 조승일 기자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은 그동안 근로기준법이 정한 기준 시간인 주 40시간의 두배에 가깝게 일하고 있으며 배송해야 할 시간에 분류작업에 동원되어 결과적으로 배송출발시간이 늦어져 밤 9~10시 이후까지 노동을 해야 한다고 밝히고, 이들이 탄압받는 이유로 <분류작업 오전마감>주장이 주 요인이라며, "분류작업 오전마감은 택배기사들의 인간다운 노동을 보장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너무나 정당하다고 <분류작업 오전마감>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CJ대한통운 택배기사 <권리찾기모임>은 택배기사들의 권익을 실현할 노동조합을 출범하기로 결정하였고 민주노총과 윤종오 의원, 김종훈 의원, 정의로운 시민단체 등과 공동대응하여 <CJ대한통운 갑질해고 철회와 노동탄압 중단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을 결성하고 이번 CJ대한통운 용산대리점 사태에 책임을 묻고 전원 복직을 쟁취할 때까지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7. 윤종오 의원 11:40
CJ대한통운 갑질해고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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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21 [12:17]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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