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하 의원, 새누리당 국정조사 위원들의 위증 모의에 대한 입장 발표

박마리 기자 | 입력 : 2016/12/21 [12:19]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오늘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조위증교사'사건에 대한 특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이번 '국조농단사태'는 '예견'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이완영 간사는 국조기간 시종일관 방해 움직임만 보였다"며 "이완영 의원은 당장 국조특위 간사를 사퇴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퇴의사를 번복하고 다시 새누리당 간사 역활을 하겠다고 나서고 있다"고 꼬집었다.

 

윤 의원은 박근혜게이트의 정상적인 국정조사를 위해서는 "새누리당 이완영 간사, 이만희 의원은 국정조사 특위 위원에서 제적 되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또 국정조사 농단사태의 진상을 명확하게 규명하기 위해 "이번 사태의 관련자들을 따로 불러 청문회를 열고, 특검수사를 통해 범죄 사실이 드러날 경우 처벌 해야 한다"며 발언 수위를 높였다.

 

윤 의원은 "이번 국조농단 사태를 야기한 새누리당은 지금까지의 과정에 대하여 국민들 앞에 진상을 공개하고 머리숙여 사죄해야 한다"며 새누리당도 책임이 없지 않음을 밝혔다. 

 

4. 윤소하 의원 10:13
새누리당 국정조사 위원들의 위증 모의에 대한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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