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 ] 세월호 수사 개입 의혹 우병우 수석, 즉각 구속수사 하여야 한다ㅣ국민의당 고연호 대변인 현안브리핑

이황규 기자 | 입력 : 2016/12/20 [11:57]

국민의당 고연호 대변인은 오늘(20) 국회 정론관 오전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세월호 수사 개입 의혹 우병우 수석, 즉각 구속수사 하여야 한다

검찰과 특검 다수의 관계자들은 우병우 전 수석이 민정비서관의 신분으로 2014년 해경상황실 전산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을 하지 말라는 압력을 행사하였다는 보도가 있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박근혜 게이트와는 별도로 다루어야할 또 하나의 국기문란사태로 대단히 충격적인 일이다.
 
304명의 국민생명이 수장된 세월호 수사에 대하여 청와대가 나서서 수사를 방해했다는 것은 도대체 상상이나 할 수 있는 일인가!
 
청와대 보좌진이 나서서 국민 생명마저 내던지고,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통째로 무시하고 뒤흔든 일대 엄청난 사건이다.
 
대통령을 보좌하는 민정비서관이 검찰 수사에 압력을 행한 사실 자체도 청와대가 헌법과 법질서를 안중에 두지 않았다는 것의 반증이다.
 
국민의당은 헌법을 무시하고 불법적인 검찰수사개입과 세월호 사건 은폐를 시도한 우병우 전 수석에 대한 즉각 적인 구속수사를 할 것을 촉구한다.

 

8. 고연호 대변인 11:50
세월호 수사 개입 의혹 우병우 수석, 즉각 구속수사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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