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경영농단, 박근혜게이트ㅣ이정미 의원

석유공사 낙하산 사장의 비선경영농단, 전면 조사 촉구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6/12/19 [10:50]

한국석유공사가 MB시절부터 현재까지 낙하산 인사들에 의해 경영농단이 진행되고 있다고 한국석유공사 노동조합이 폭로했다.

 

▲ 한국석유공사 노동조합, 이정미 의원     ©조승일 기자

 

이들은 김정래 한국석유공사 사장과 문고리 4인방의 경영농단과 비선경영실태를 조사하라 주장하며 국회 정론관(2016. 12. 19.)에서 야당 의원들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MB정부의 묻지마식 자원외교와 무리한 해외자원개발정책 및 저유가로 한국석유공사는 창사이래 최대의 경영위기에 봉착해 있다고 밝히고,  MB와 출신이 같은 현대그룹 출신들로 경영진을 꾸린 후 비선에 의해 경영되어 왔다고 주장했다.

 

한국석유공사 노동조합은 지난해에만 4조 5천억원의 손실을 기록해 직원의 복지삭감, 임금반납, 조직축소, 명예퇴직 등 피눈물나는 고통분담에 나서고 있다고 읍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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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낙하산 사장의 비선경영농단, 전면 조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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