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탄핵반대집회 참석한 한 시민 카터칼로 정당 현수막 훼손

김진혁 기자 | 입력 : 2016/12/17 [16:49]

박근혜 탄핵반대 집회에 참석한 시민이 환수 복지당 현수막를 커터칼로  훼손해 경찰로 넘겨 졌다. 

 

▲    커터칼로 정당 현수막을 훼손하고 있는 박사모 회원 ⓒ 김진혁 기자

 

광화문 7번출구 근방 3시40분경. 충남 천안 사는 78년생 김ㅇㅇ씨로 확인됐다. 그는  환수복지당에서 걸어 놓은 현수막 두점을 커터칼로 훼손했다. 이에 주변에 있던 시민들에 의해 저지당하고 바로 경찰서로 넘겨졌다.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카터칼은 <집에서 가져왔다> <불법 현수막이라 훼손 한 것>이라고 정당화 하려고 했으나. 경찰은 '위험물소지'와 '기물파손죄'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 졌다. 

 

▲ 현수막 을 커터 칼로 파손후 김씨는 시민들에 의해 현장에서 파출소로 넘겨져     ⓒ김진혁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