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 국민의당 고연호ㅣ공영방송, 언론장악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적폐청산, 시급하다

이황규 기자 | 입력 : 2016/12/15 [10:40]

국민의당 고연호 대변인은 오늘(15) 국회 정론관 오전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 국민의당 고연호 대변인     ©조승일 기자

 

공영방송, 언론장악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적폐청산, 시급하다

박정희 독재정권에 이어 박근혜정부의 언론장악이 있었기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가능했던 일이다. 언론이 장악되어 있었기 때문에 수상한 박대통령의 언행들이 오히려 신비주의로 포장되고, 검증되지 않은 채 일반에 감추어져 왔다. 이틈을 타 언론의 사각지대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자들은 국정농단과 기이한 행동들을 마음껏 할 수 있었다.
 
특히, 공영방송들은 이미 많은 언론들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취재에 한창일 때마저도, 이를 여야공방으로 축소하고, 청와대입장만 앞장서서 보도하는 등 언론으로서의 최소한의 기능조차 없었다. 특히 이정현 전 수석의 세월호관련 보도개입, KBS, YTN의 인사에 청와대가 개입했던 증거들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를 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 탄핵이후 청산해야할 적폐 중 우선순위는 공영방송을 포함한 권력의 언론장악 해소이다. 언론이 정론으로 바로서는 사회가 될 때, 선진사회로 가는 지름길일 것이다.

 

4. 고연호 대변인 10:25
<최순실, 조직적 은폐조작>
공영방송, 언론장악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적폐청산,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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