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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민주당 이재정, 오전 현안브리핑 "국정교과서, 세월호참사 국민탓으로 기술" 외3
국민과 숨바꼭질하는 우병우, 국정조사에 출석해 사실대로 고하라
 
조승일 기자 기사입력  2016/12/14 [09:46]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원내대변인은 오늘 오전 현안브피링에서 "국정교과서, 세월호참사 국민탓으로" 기술 했었다고 밝혔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원내대변인     ©편집부

 

세월호 참사 7시간의 비밀을 밝힐 박근혜 게이트 3차 청문회

오늘 세월호 참사 7시간의 비밀을 밝힐 박근혜 게이트 국정조사 3차 청문회가 예정되어 있다. 304명의 국민이 칠흑같이 어둡고, 얼음장 같이 차가운 물 속에서 애타게 국가를 찾을 때 국가는 국민을 구하지 못했다.

 

비어버린 대통령의 7시간을 두고, 박근혜 대통령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오늘 청문회에 출석하는 증인들은 헛된 변명과 거짓으로 일관하지 말고 사실 그대로를 밝힐 것을 촉구한다.

 

또한 이번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했어야 할 핵심 증인인 윤전추, 이영선 행정관은 재판 당사자라는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최순실을 호위하며 지시를 따르던 윤전추 행정관, 최순실에게 휴대폰을 닦아 건네던 이영선 행정관을 국민들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보안손님과 비선실세의 실체를 그 누구보다 곁에서 가까이 지켜본 자들이다. 갖은 방편으로 숨고 도망치려고 한다면 더 큰 국민적 분노를 야기할 것이다. 지금이라도 당장 국정조사에 출석해 국민 앞에 사실을 고할 것을 경고한다.

 

국민과 숨바꼭질하는 우병우, 국정조사에 출석해 사실대로 고하라

우병우 전 수석의 현상금이 2천만 원을 넘었다고 한다. 국민들은 유례없는 정무수석 쫓기에 여념이 없다. 우병우 전 수석은 언제까지 그렇게 도망을 다니고,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나.

 

언론을 통해 박근혜 게이트 국정조사 5차 청문회에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국민들은 박근혜 정부 주요 인사들의 비겁함과 치졸함에 대해 어떻게 저런 사람들만 골라서 임용했냐며 부끄러움을 감출 수 없는 상황이다.

 

이제 우병우 전 수석에게 남은 것은 국민 앞에 사실을 그대로 고하고, 저지른 죄에 대한 형벌을 받는 것 외에는 없다. 국민 앞에 설 마지막 기회다. 또다시 도망 말고 국정조사에 반드시 출석하라.

 

세월호 참사의 원인을 국민 탓으로 돌리는 국정교과서

박근혜 정부의 후안무치함은 도대체 어디까지인가. 모두가 반대한 국정교과서가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들의 가슴에 또다시 대못을 박고야 말았다. ‘세월호 참사는 고속성장의 이면에 따른 대형안전사고’, 역사 국정교과서 워크북 원고본에 기술된 세월호 참사에 대한 설명이다.

 

구할 수 있었고 구했어야 한다. 하지만 박근혜 정부는 국민을 구하지 못했고, 구할 생각도 없었다.

 

304명의 생떼같은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은 슬픔과 오열 속에서 살아야했다. 정부를 대신해 그 슬픔을 함께 나누고 있는 국민은 오히려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떠안아야 하는 존재로 전락하고 있는 지경이다.

 

국민을 탓하지 마라. 모든 책임은 정부에게 있다. 온갖 거짓과 허위사실로 아이들마저 현혹하려는 그 못된 시도를 당장 중단하라.

 

진경준, 김정주에 대한 통 큰 판결, 국민 앞에 부끄럽지 않은가?

어제 법원은 진경준 전 검사장과 김정주 대표의 뇌물죄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이번 법원의 판결로 진경준 전 검사장은 130여억 원에 달하는 부당이득을 고스란히 챙길 수 있게 되었다.

 

수고했다는 의미로 음료수 한 병만 건네도 김영란법 위반으로 조사를 받는 국민들이 있다. 대체 법원의 판결이 무엇을 근거했는지 허탈하기만 하다. 또한 검찰이 뇌물죄 규명을 위해 진정으로 최선을 다했는지도 의문이다.

 

사법부와 검찰은 진정 국민 앞에 당당할 수 있는가. 국민보기 부끄러운 줄 알기 바란다.

 

1. 이재정 원내대변인 09:30
(1) 세월호 참사 7시간의 비밀을 밝힐 박근혜 게이트 3차 청문회
(2) 국민과 숨바꼭질하는 우병우, 국정조사에 출석해 사실대로 고하라
(3) 세월호 참사의 원인을 국민 탓으로 돌리는 국정교과서
(4) 진경준, 김정주에 대한 통 큰 판결, 국민 앞에 부끄럽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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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14 [09:46]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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