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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종훈, 윤종오 의원, "이정현-김진태'법 발의 하겠다" 밝혀

박마리 기자 | 입력 : 2016/12/12 [10:57]

 무소속 김종훈, 윤종오 의원은 오늘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즉각 퇴진과 국민이 참여하는 정치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주장했다.

 

 

윤종오 의원은 "국회의원 234명이 찬성한 탄핵안 가결은 국회가 아닌 국민이 이룬 성과"라고 밝히고 "불의한 권력에 굴하지 않은 국민 여러분께 존경을 표하며 자신이 그 일원임이 자랑스럽다" 소회했다.

 

윤 의원은 "헌법재판소는 최대한 신속하게 탄핵심판의 판결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하고 "임명직 권력을 국민의 대의 기관인 국회가 탄핵했다"면서 헌재가 결심 한다는것은 현행 헌법의 맹점이라고 지적했다. "원제 국가였다면 이미 국회에서 탄핵 결정"되었다는 예를 들기도 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이 임명한 현 내각의 총 사퇴를 요구했다. 윤 의원은 "황총리 권한대행 체재는 박근혜정권의 연장이다"고 주장하고 황교안 총리는 내각을 이끌 자격이 없으므로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종훈 의원은 "임시국회에서 '박근혜 표' '적폐청산'을 위한 '적폐청산위원회'를 구성하자"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일명 '이정현-김진태'법을 발의하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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