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국회방송, '최순실 청문회' 시청률 급 상승...접속 폭주로 '먹통'
 
백은종 기사입력  2016/12/06 [13:25]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를 실황중계하는 국회방송(NATV)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뜨겁다. 한마디로 최순실 청문회로 인한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셈이다.

국회방송이 5일(월) 생중계한 청와대 「대통령실 기관보고」는 주요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 1~2위에 오르는 등 하루 종일 상위권에 랭크됐다. 국회방송 홈페이지(www.natv.go.kr)도 이용자들의 접속이 폭주해 먹통이 된 상황이 한동안 계속되기도 했다. 시청률 조사전문기관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국회방송 시청률은 0.254%로 135개 채널 기준으로 1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같은 시청률은 지난 2월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필리버스터 중계방송 평균 시청률(시청률 0.193%, 시청순위 18위)을 훌쩍 뛰어 넘는 놀랄만한 시청률이다. 

이같은 폭발적인 관심은 국회방송 모바일 앱 다운로드로도 나타났다. 지난 주말까지 새롭게 국회방송 앱을 다운로드받은 건수는 총 2,218건으로 집계됐다.

국회방송은 6일(화)과 7일(수) 이틀간 열리는 청문회도 계속 생중계한다. 6일 열리는 1차 청문회에는 8대 기업 총수와 전경련 회장단이 증인으로 참석한다. 청문회의 하이라이트는 최순실, 차은택,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등핵심 증인의 출석이 예정돼 있는 7일로, 이날 중계방송에 전 국민적인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방송이 생중계하는 「최순실 국정조사 청문회」는 다음과 네이버 등 주요 포털과, 로이터 통신과 AP통신, 알자지라 방송 등 해외 유수의 통신·방송사 등에도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있다.

국회방송의 ‘최순실 청문회’가 시청률 신기록을 세우며 고공행진을 계속할 수 있을지 국민적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6/12/06 [13:25]  최종편집: ⓒ news300.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안철수, “삼성은 약탈적 경영이다. 삼성이 절 어쩔 건데요” / 송태경
문화재청과 상명대의 짬짬이 / 김진혁 기자
80년 말~90년대 경기호황 이끌었던 '노동운동' 2017년 재점화 되나ㅣ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윤종오 의원 / 조승일 기자
국민의당 정중규 비대위원, "대구희망원 사건 끝까지 지켜볼 것" / 김나라 기자
상명대 거짓해명으로 일괄...문화재청은 모르쇠.... / 김진혁 기자
[하태경] ‘조중혈맹’발언 거짓, 추가 확인 사항 발표 / 박마리 기자
이재명 성남시장, "부당한 권력과 맞서싸운 '황기철' 전 총장께 격려와 응원 보내야" / 김태희 기자
"특검에 양승태 대법원장 고발"됐다. / 김진혁 기자
조의연 판사, '이재용 구속영장 기각' 정의를 짓밟고 불의의 손을 잡았다ㅣ고연호 대변인 / 오미정 기자
민중의 꿈, "우리 진보진영은 도대체 어디 있습니까?" 김종훈, 윤종오 의원 / 조승일 기자






http://www.blue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