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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종훈, 윤종오 의원, 12월 9일 역사적 시간들 국민들과 함께 하자
'국회개방' 국회의장에 건의
 
오미정 기자 기사입력  2016/12/05 [11:17]

무소속 윤종오, 김종훈 의원은 오늘(05)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2월 9일 국회를 열고, 국민들과 함께 민주주의의 새 역사를 쓰자"고 주장했다.

 

▲     ⓒ 취재영상 캡쳐


윤종오, 김종훈 의원은 "역사상 국민들을 이처럼 분노케 한 지도자와 정권은 없었다"며 "12월 9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마음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윤종오, 김종훈 의원은 "지난 주말 6차 촛불집회에는 232만 여명의 국민들이 광화문과 전국 곳곳의 광장에 모였고, 87년 6월 항쟁을 넘어선 위대한 역사이자, 박근혜 정권이 후퇴시킨 민주주의의 복원이다"라고 강조했다.

 

윤종오, 김종훈 의원은 "4월 퇴진, 6월 대선을 주장하며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국회를 흔들때, '즉각퇴진'과 '즉각탄핵'이 주권자들의 엄중한 명령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질서있는 퇴진, 명예로운 퇴진이 아닌 헌법에 명시된 탄핵권을 당장 발동하라는 것이 국민들의 경고이다. 국회는 더 이상 좌고우면할 명분도 시간도 없다. 9일 탄핵안을 의결하고 대통령 즉각 퇴진에 나서야 한다" 주장했다.

 

또한 윤종오, 김종훈 의원은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시민들이 자유롭게 왕래 할 수 있도록 12월 9일 국회를 전면 개방해 줄것과 국회에서 탄핵안이 가결되는 순간을 지켜볼 권리가 주권자들에게 있다"며 "국회 곳곳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국민들이 생중계로 현장을 지켜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윤종오, 김종훈 의원은 "오늘부터 '국회로 모여라' 서명과 캠폐인을 시작한다. 온-오프라인에서 국회개방 및 탄핵동참 서명활동을 벌이고, 길거리에서 캠폐인을 진행 할것"이라고 밝혔다.

 

6. 김종훈, 윤종오 의원 11:00
12월 9일 역사적 시간들 국민들과 함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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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05 [11:17]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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