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브리핑룸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국민은 야당의 강고한 탄핵 공조와 단호한 결행만을 기다린다ㅣ정의당 한창민 대변인
 
이황규 기자 기사입력  2016/12/01 [12:01]

정의당 한창민 대변인은 오늘(01) 국회 정론관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 정의당 한창민 대변인은     ©편집부

국민은 야당의 강고한 탄핵 공조와 단호한 결행만을 기다린다

지금 국회에 요구하는 국민들의 뜻은 명확하다. 정치적·도덕적· 헌법적으로 아무런 정당성도 없는 범죄 피의자 대통령을 당장 탄핵하라는 것이다.
 
야 3당은 2일 탄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국민들에게 약속했다. 이 약속은 흔들림 없이 지켜져야 한다. 국민은 야당의 강고한 탄핵 공조와 단호한 결행만을 기다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에 촉구한다. 오늘 두 야당 대표의 행보와 메시지는 국민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새누리당 비박이 박근혜 대통령과 친박의 교란책에 부화뇌동한다고 두 야당마저 흔들리면 국민들은 큰 실망에 빠지고 말 것이다. 절대 좌고우면해서는 안 된다.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들에게 경고한다. 주권자인 국민인가, 헌정유린 대통령인가. 대통령의 꼼수에 영합하여 또 다른 꼼수를 부리는 것을 당장 멈춰야 한다. 어물쩍 시간끌기를 하면서 자신들의 정치적 생존만을 도모한다면 국민들은 친박 뿐 아니라 비박까지 정의의 심판대에 세울 것이다.
 
국회는 오직 한 가지 민심을 두려워해야 한다. 2일 탄핵으로 국회만은 국민을 위해 철저히 복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국민들이 용인한 한계선은 내일까지 탄핵 소추안이 통과되는 것이다.
 
정의당은 오늘 본회의 시작 전까지 반드시 탄핵소추안을 발의할 것이다. 민주당과 국민의당 그리고 양심 있는 새누리당 의원들도 함께 하리라 믿는다.

 

7. 한창민 대변인 11:31
국민은 야당의 강고한 탄핵 공조와 단호한 결행만을 기다린다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6/12/01 [12:01]  최종편집: ⓒ news300.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창민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장기표, '문재인' "정계에서 퇴출되어야 마땅" 이유 조목 조목 밝혀 / 조승일 기자
"KT 황창규 연임반대" kt 전국민주동지회 묵살 하는 주주총회 / 강동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공정성 배재'로 '시끌' / 강동진 기자
"국민들은 문재인에 속으면 안돼" 사시존치 고시생들 강력 규탄 / 조승일 기자
송영길 의원, "황교안 총리의 사드 배치 강행은 어리석은 일" / 황은경 기자
김기춘 전 실장을 즉각 구속 수사하라 외3ㅣ한창민 / 오미정 기자
단 한번도 이뤄내지 못한 '적폐청산' "이재명은 합니다" 이재명캠프 지지호소 / 조승일 기자
이선애 헌법재판관 후보 과거‘도가니법’무력화 소송 주도 / 김진혁 기자
[영상보] 유한열 전 의원, 19대 대선 출마의 변 / 편집부
알 권리와 취재의자유, 그리고 위험의 외주화 / 김진혁 기자
http://www.blue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