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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수복지당 학생위원회 동맹휴업지지 기자회견>
정의로운 동맹휴업으로 박근혜 무조건 즉각퇴진 앞당기자!
 
박마리 기자 기사입력  2016/11/30 [14:36]

환수복지당 학생위원회는 오늘 2016년 11월30일(수) 오전10시, 광화문 삼봉로 앞(광화문 KT)에서 '정의로운 동맹휴업으로 박근혜 무조건 즉각퇴진 앞당기자!'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 환수복지당 학생위원회     사진제공_복지당 학생위원회

 

▲ 환수복지당 학생위원회     사진제공_수복지당 학생위원회

 

[기자회견문]

정의로운 동맹휴업으로 박근혜 무조건 즉각퇴진시키자!
 

25일 광화문광장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사상최대의 190만촛불이 켜졌다. 거리에 나선 민(民)들은 <박근혜즉각완전퇴진>·<새누리당즉각완전해체>를 외쳤고 나아가 <박근혜구속>·<전재산환수>에 대한 요구까지 터져나왔다. 박근혜·최순실게이트에 대한 민의 분노에 질겁한 박근혜는 29일 세번째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게 됐다. 그러나 박근혜는 <단 한순간도 사익을 추구하지 않았고 작은 사심도 품지 않았다>면서 민을 우롱했고 즉각완전퇴진요구를 묵살한채 국회로 공을 넘기며 정치권의 갈등과 분열을 부추기는 기만적인 담화를 발표했다.

 

박근혜 집권4년의 결과는 지지율 4%다. 최악의 지지율이 말해주듯 철저히 파괴된 민주주의와 민생은 결코 자진사퇴로 해결될 수 없다. <노동개혁>·세월호참사·굴욕적일본군<위안부>합의·국정교과서·서민세인상 등 반민(反民)정책으로 민생이 도탄에 빠졌다. 등록금폭탄과 200만청년실업대군양산으로 청년학생들의 삶도 피폐해졌다. 이런 상황에 터진 박근혜·최순실게이트는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연일 새로운 비위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이명박의 <4자방>비리를 능가하는 <창세방>비리는 물론이요 304명의 아이들이 수장되던 <사라진7시간>에 대해서 제대로 해명하지 못함으로써 각종 의혹을 증폭시켰다. 독신여성<대통령>의 비아그라구입에 이어 일각에서는 동영상존재까지 거론되는 형편이다. <패션쇼>해외순방으로 유명한 박근혜는 독신여성비아그라<대통령>이 돼 전세계적인 비웃음거리가 됐고 우리나라의 국격도 곤두박질치고 있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새것에 민감한 청년학생들은 언제나 앞장서서 역사적 전환기를 개척해왔다. 1929년 광주학생항일운동은 전국적인 동맹휴업으로 이어지며 제국주의의 총검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청년학생의 기개를 보여준 사변이었다. 이러한 청년학생들의 정신은 4.19항쟁·10월항쟁(부마항쟁)·5.18광주민중항쟁·6월항쟁에 이르기까지 역사적으로 계승돼왔으며 청년학생의 선봉적인 투쟁은 언제나 사회변화를 선도했다. 우리 선배들이 그러하였듯 11.30 청년학생들이 전국적으로 동맹휴업을 선포하고 거리로 나오고 있다. 환수복지당학생위원회는 들불처럼 타번지는 대학생들의 동맹휴업을 적극 지지한다.

 

11.30 노동자는 총파업으로 농민은 농기계투쟁으로 시민은 불복종운동으로 우리 청년학생들은 동맹휴업으로 떨쳐나섰다. 박근혜가 제아무리 역사의 시곗바늘을 거꾸로 돌려보려고 해도 거대한 대하를 이뤄 도도히 흘려가는 민의 역동성을 당해낼 수 없다. 이는 거스를 수 없는 진리다. 박근혜의 기만적인 대국민담화는 청년학생들이 왜 동맹휴업을 성사해야하는지를 증명해줬다. 기만과 변명으로 점철된 대국민담화는 촛불을 횃불로 만드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 환수복지당학생위원회는 청년학생의 동맹휴업성사를 위해 기관차처럼 앞장에서 실천할 것이다. 청년학생이 앞장서서 동맹휴업 성사하고 노동자·농민·시민 등 전체 민(民)과 어깨겯고 박근혜 무조건 즉각퇴진시키는 길로 나아가자.

 

박근혜는 무조건 즉각 퇴진하라!

기만술책 필요없다 박근혜는 무조건 즉각 퇴진하라!

총파업·농기계투쟁·불복종운동·동맹휴업으로 박근혜 즉각 퇴진시키자!

청년학생 앞장서서 박근혜 무조건 즉각 퇴진시키자!

동맹휴업 성사하여 박근혜 무조건 즉각 퇴진시키자!

동맹휴업 성사하여 퇴진·구속·환수하자!

동맹휴업 성사하여 새누리당 해체시키자!

 

2016년 11월30일 서울 삼봉로

환수복지당학생위원회(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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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30 [14:36]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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