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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대국민사과. 새로 태어 나겠다.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6/11/04 [20:32]
▲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총회 직전 다같이 모여 대국민사과.     ⓒ 김진혁 기자

 

▲ 새누리당은 4일 오후 국회 의원총회 직전 다같이 모여 대국민사과를 했다.     ⓒ 김진혁 기자

 

새누리당은 4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관련 박근혜 대통령의 2차 대국민담화에 이어 "모든 사태는 대통령의 잘못이자 새누리당의 잘못"이라고 고개 숙였다. 

 

이날 오후 국회 의원총회 직전 다 같이 모인 새누리당 의원들은 “박 대통령의 대국민사과문을 참담한 심정으로 들었다”며 “듣고 있는 새누리당 의원 모두가 역사와 국민 앞의 죄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경환·서청원 두의원은 '불참' 한것으로 확인 되었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박 대통령의 대국민사과문을 참담한 심정으로 들었다"며 "듣고 있는 새누리당 의원 모두가 역사와 국민 앞의 죄인"이라고 하면서  이 상황을 미리 막지 못한 죄스러운 마음에 국민 앞에 고개를 들 수가 없다”고 검찰 수사에 모든 협력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새누리당은 이를 위해 거국중립 내각을 구성하고 야당·국민과 소통하면서 혼란을 수습해나가겠다. 믿고 도와달라고 호소 하며 "작금의 모든 사태에 대해 새누리당 129명 국회의원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아니 국민들께서 용서하실 때까지 계속 사죄하고 기다리겠다" 이에  "사직생의 각오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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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04 [20:32]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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