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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폐쇄, 朴정권 비선실세 개입 의혹 진상규명 해야ㅣ민주당 박정의원
 
편집부 기사입력  2016/10/28 [11:23]

오늘(28일)정론관에서 민주당 박정(파주/을)의원화 개성공단 비대위가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정의원은 여는말에서 박정의원은 "2월10일 남북관계의 마지막 보루였던 개성공단이 전격전인 폐쇄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말하고 최근 개성공단 폐쇄에 최순실씨가 개입되었다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며 현 시국을 꼬집었다.

 

또 "많은 피해가 있는데도 정부의 미온한 대처로 충분한 보상을 못받았다"며 정부의 조속한 대책을 주문했다.

 

 

이어 발언자로 나온 개성공단피해대책위원회 정기섭 회장은 "갑작스런 개성공단 폐쇄 결정과정 이면에 최순실 등의 비선 개입이 있었다는 보도를 접하고 피해 당사지인 우리 개성공단 기업들은 분노와 개탄을 금할 길이 없다"며 심경을 토로했다.

 

"개성공단에는 10년이 넘는 세월속에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수천의 기업인과 주재원의 꿈과 땀이 녹아있다" 남과 북, 평화와 공동번영의 시금석, 안보의 보루, 평화통일의 마중물이었던 개성공단이 갑자기 폐쇄된 이면에 공단의 참 가치와 기능, 역사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비선모임의 논의에 의해 좌우 되었다면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며 정부측에 반문했다.

 

법 절차를 위배한 결정과 갑작스런 정책변경으로 억울한 피해를 입고 생존의 절벽에 선 개성기업과 협력기업들에게 헌법상의 정당한 보상은 외면하고 전체 피해 중 1/3 정도의 무이자 대출을 최선의 지원인양 강변하는 정부는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정 회장은 "개성공단 폐쇄를 감행해서 우니라가 얻은것은 무엇인가" "평화가 커졌는가" "북에 대한 제재효과가 있었는가" "어느날 갑자기 폐쇄를 강요 받았던 191개의 개성공단 기업과 5000여개의 협력업체의 피해와 희생의 대가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가"라며 분개했다.

 

정 회장은 "법적인 요건도 절차적 정당성도 결과에 대한 타당성도 결여된 개성공단 폐쇄는 이제라도 재고되고 다시 열기위한 준비에 착수할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 아무 죄도 없었음에도 치명적 피해를 입고 도산의 위기에 처한 개성공단기업들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제반조치를 취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 "개성공단기업은 대한민국 기업이며 우리도 대한민국 국민이다"고 주장하며 발언을 마무리 하였다.

 박 정 의원 11:25
개성공단 폐쇄, 朴정권 비선실세 개입 의혹 진상규명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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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28 [11:23]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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