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노회찬 의원, 이승철 부회장, 박병원 회장 발언 등 종합 강제모금이다.
- 자발적 모금 박 대통령 발언은 검찰수사 가이드 라인 -
 
편집부 기사입력  2016/10/26 [19:59]

노회찬 의원, 이승철 부회장, 박병원 회장 발언 등 종합 강제모금이다.

- 자발적 모금 박 대통령 발언은 검찰수사 가이드 라인 -

 

김동수 보도국장

 

▲ 정의당 노회찬 의원     ©편집부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창원 성산구)는 지난 182016년도 운영위원회 대통령실 감사에서 안종범 정책조정수석에게 “ ‘강제모금은 있을 수도 있고, 있어서도 안 되며, 있을 필요도 없다. 경제인들 스스로 상호 협의 조정해서 결정한 것이다라는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으로 질의를 시작했다.

 

안종범 수석이 맞는 말인 것 같다고 답하자,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 발언은 1988115공 청문회 당시 장세동씨가 한 발언이다”,

 

지금 미르재단, 케이스포츠재단에 대한 의혹이 바로 이런 것이다. 5공 청문회에서 정주영 회장이 편히 살려고 시키는 대로 했다고 강제모금을 시인했던 증언은 유명한 발언이다고 설명하며, 미르재단 강제 모금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미르 재단 모금이 이루어지던 20151118일에 한국경제 논설위원의 컬럼에 미르에 대기업들이 486억원을 출연한 것에 대해 기업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문화융성 정책에 화답한 결과라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라고 되어 있는데 이 말은 어제 대통령 설명과 같다. 그런데 당시에 과연 그럴까 싶어서 논설위원이 미르에 왜 돈을 냈느냐고 물으니 답은 내라니까 냈다’, ‘누가 내라고 했나고 다시 물으니 다 아시면서라고 되어 있다고 말하고, 어제 박 대통령의 자발적 모금이라는 발언이 검찰수사의 가이드라인이 될 것을 우려하며

 

이게 사실이라면 강제모금 아닌가라고 질문했고,

 

안종범 수석은 전혀 알지 못하는 사실이다고 답했다.

 

, 노회찬 원내대표는 안종범 정책조정수석에게 박병원 경총 회장이 전경련을 통해 대기업들 발목을 비틀어서 4~500억원을 순식간에 모았다고 말한 2015116일 당시 안종범 수석은 경제수석이었다

 

누가 보더라도 전경련과 통하는 일은 청와대에서 경제수석이 맡을 가능성이 높은데 박병원 회장 발언이 최근 보도된 이후 박병원 회장과 통화한 적 있느냐고 물었고,

 

안종범 수석이 그런 사실이 없기 때문에 확인할 필요가 없어 통화하지 않았다고 답하자

 

그럼 사실도 아닌 얘기를 경총회장이 발언했다면 왜 그런 잘못된 얘길 했나 묻고, ‘취소하라거나 사과하라거나 해야 하지 않나, 당연히 물어야 하는 것 아니냐?”,

 

이 발언을 듣고서 가만히 있는 것이 더 의혹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회찬 원내대표는 어제 대통령이 하신 말씀 중에 민간이 앞장서고 정부가 지원한다고 했는데 이 민간이 누구인가? 전경련이라고 봐야하나?”라며

 

그런데 전경련의 922일 보도자료에 의하면 최근 두 재단을 운영상황을 자체 진단한 결과 엄청나게 많은 문제가 있어서 두 재단을 통합하기로 했다고 하는데 전경련이 그 동안 두 재단을 운영해왔다면 이제 와서 이런 얘길 할 가능성이 없다

 

그 동안 누가 두 재단을 운영해 왔는가질문했고,

 

두 재단 사람들은 어떻게 채용되고 직을 맡게 되었는지도 아무도 모른다라며,

 

“ ‘민간이 앞장서고 정부가 지원한다는 말은 최순실씨가 앞장서고 정부가 지원한 것 아닌가?”라고 질타했다.

 

끝으로,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재만 총무비서관에게 최순실씨와 박근혜 대통령의 사이는 어떤 사이인가? 그냥 아는 사이인가? 절친한 사이인가?”고 물었고,

 

이재만 비서관은 언론에 보도된 대로이다고 답변한 뒤 제가 대통령님의 친구관계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 않다”, “그 부분에 대해서 더 이상 제가 따로 말씀드릴 것이 없다도 답했다.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6/10/26 [19:59]  최종편집: ⓒ news300.kr
 

선거 동안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게시물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17.04.17~2017-05.08)에만 제공됩니다.
일반 의견은 실명 인증을 하지 않아도 됨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노회찬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김기춘 전 실장을 즉각 구속 수사하라 외3ㅣ한창민 / 오미정 기자
송영길 의원, "황교안 총리의 사드 배치 강행은 어리석은 일" / 황은경 기자
[하태경] ‘조중혈맹’발언 거짓, 추가 확인 사항 발표 / 박마리 기자
[영상보] 동물보호 수의사 및 반려인, 문재인 지지선언 / 편집부
[영상보] 대구/경북 지역 명망가, 전문가, 문재인 지지선언 / 편집부
선관위 (보안자문회의) 선거결과 저장 DB(파일) 암호 미르K (전국 251개 개표소 암호 동일) / 강동진 기자
안철수 대선후보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앞 '국민과의 약속, 미래비전선언' 선포식" / 김진혁 기자
민주당 사드대책위, "사드배치 부지 공여는 명백한 법 위배, 즉각 중단해야" / 조승일 기자
공인노무사들, '뿔났다' '朴' 즉각 퇴진 '시국선언' / 조승일 기자
장기표, '문재인' "정계에서 퇴출되어야 마땅" 이유 조목 조목 밝혀 / 조승일 기자
http://www.blue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