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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의원, 부산지역 싱크홀 발생 해마다 증가세
- 2011년 1건, 2015년 11건, 북구 전체의 21.2%인 7건 최다 -
 
김동수 보도국장 기사입력  2016/10/10 [11:17]

장제원 의원, 부산지역 싱크홀 발생 해마다 증가세

- 20111, 201511, 북구 전체의 21.2%7건 최다 -

 

부산지역에서 싱크홀 발생이 해마다 늘고 있으며 북구가 전체 발생 건수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새누리당 장재원 의원     ©편집부

10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장제원 의원(새누리당 부산 사상구)이 부산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올해 8월말까지 최근 5년여간 부산지역에서 일어난 땅 꺼짐 현상인 이른바 싱크홀은 모두 33건이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1년 단 1건이었던 지반 함몰 현상은 20125건으로 증가한데 이어 2014년과 2015년 각 11건으로 크게 늘었으며 올 들어 지난 8월말 5건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5년여 동안 싱크홀이 가장 많이 발생한 자치구는 북구로 전체 발생 건수의 21.2%에 해당하는 7건이었으며 부산진구 5, 해운대구와 연제구가 각 4건 등이었다.

 

부산지역 싱크홀 발생 원인은 하수도관 파열에 따른 도로 함몰이 전체의 48.5%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으며 굴착 복구, 다짐 불량 등이 30.3% 10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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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10 [11:17]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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