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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백남기 사망 책임자 처벌하라!”.. 책임 회피 이철성 규탄
이철성, 朴과 국민, 어느쪽을 위한 사람일까: 저울대 위에 서다
 
편집부 기사입력  2016/10/08 [16:36]

 노동당, “백남기 사망 책임자 처벌하라!”.. 책임 회피 이철성 규탄

 

- 노동당, “백남기 폭력 살인 책임자 살인범 강신명을 처벌하라!”

- 이철성“물대포가 사인인지 단정짓기 그렇다.”


고 백남기씨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검찰에서 부검 강제 집행도 가능하다고 언급한 가운데,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는 시민사회의 목소리 또한 높아지고 있다.

 

▲ 노동당은 7일 서대문 경찰청은 방문하여 '강신명' 처벌 촉구와 '이철성' 청장의 면담을 요구했다.     © 편집부


노동당원들은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정당연설회를 열어 “백남기 사망 책임자 강신명 전 경찰청장을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또한“경찰의 회피하는 이철성 경찰청장을 규탄한다.”며 이 청장에 대한 면담요청서를 제출했다.


지난 6일, 이 청장은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백남기 농민의 사인에 관해“경찰 물대포에 의해 희생됐다 단정짓긴 그렇다”고 답변한 바 있다. 노동당은 이에 대해 “이는 경찰의 책임을 회피하는 발언이며 동시에 유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부검을 해야 한다는 뜻”이라며 이 청장을 비판했다. 덫붙여 “같은 날 경찰이 유가족에 부검 2차 협의 공문을 보냈다.”며 사과의 진정성도 의심된다고 면담요청서를 통해 밝혔다.


노동당 김상철 서울시당위원장은 “대통령 박근혜보다 농민 백남기가 중요하다. 국민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근데 지금의 정치권과 경찰은 염치가 없다. 국민을 죽이고 제대로 책임자 처벌하는 사람 한 명이 없다.”고 비판했다.


노동당 이갑용 당대표 후보는 “경찰은 40년, 50년전부터 똑같다. 권력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한다. 하지만 경찰이 바로 서려면 권력이 아닌 국민의 편에 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노동당은 지난 9월 30일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강신명 전 경찰청장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한 지10개월이 지났지만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며 비판하며 처벌을 촉구했다.

▲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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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08 [16:36]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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