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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무원 살인 등 4대범죄 90건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 밝혀
 
김동수 보도국장 기사입력  2016/10/06 [08:16]

소병훈 의원, 경기도 공무원 4대 범죄 90

 

- 살인 1, 미성년자 성범죄 1, 절도 19, 폭력 70-

       

경기도 공무원들이 18.8일에 한번 꼴로 4대 범죄를 저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     ©편집부

5일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소병훈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 갑)이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012년부터 금년도 8월 까지 약 90(본청 9·기초 자치단체 1)4대 범죄를 저질렀다. 살인 1, 성범죄 1, 폭력 70, 절도 19건 순이다. 4대 범죄는 살인·성범죄·폭력·절도를 말한다.

 

자치구별 범죄현황을 보면, 성남시가 1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양평군 8, 고양시 8, 수원시와 군포시가 각각 4건 순이다. 범죄가 발생하지 않은 시··구는 단 한 곳도 없었다.

 

범죄행위도 다양했다. 파주시 A공무원의 경우 살인·사체손괴·사체유기 등 끔찍한 범행수법을 보였으며, 경기도 본청 공무원은 택시운전자 폭행 및 절도를 저질렀고, 고양시 공무원은 미성년자 성매매 후 폭행하는 등의 파렴치한 범죄를 자행했다.

 

소병훈의원은 경기도 본청 및 시··구의 범죄가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고 전하며, “공무원들의 범죄행위는 국민들의 공직신뢰를 무너뜨리는 것은 물론 반드시 기강헤이로 이어진다. 공무원은 더 높은 윤리의식과 도덕성을 요구받고 있는 만큼 서울시의 철저한 자정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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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06 [08:16]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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