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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의원,서울시 운영 CCTV 36% 권장기준이하 제품 무용지물

김동수 보도국장 | 입력 : 2016/10/04 [14:07]

- 동대문구 55.7%, 서대문구 53%, 용산구 50%, 서초구 48.5% 등 順 -
- CCTV 가장 많은 곳은 강남구(3,238대), 양천구(2,482개), 서초구(2,297대) 등 -

 

▲     장제원 의원

서울지역에 있는 CCTV 3대 가운데 1대는 권장기준 이하 저 화질 제품으로 범죄예방 등, 교체가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3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장제원 의원(새누리당 부산 사상구)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시가 운영 중인 CCTV는 전체 3만4,645대로 이 가운데 1만2,431대 36%가 권장기준 이하 CCTV인 것으로 나타났다.

 

권장기준 이하 CCTV는 100만 미만 화소 CCTV로 흐릿한 영상 등으로 범죄예방 등 효과가 크게 떨어지는 제품을 말한다.

 

권장기준 이하 CCTV 설치비율이 가장 높은 서울지역은 동대문구로 1,870대 중 55.7%에 해당하는 1,041대가 설치돼 있었으며 서대문구가 1,254대 가운데 665대 53%인 것으로 파악됐다.

 

그 뒤로 용산구가 50%, 서초구 48.5%, 구로구 47.4%, 성동구 46%, 성북구 42.5%, 중구 40.4%, 광진구와 마포구 39.9% 등이 권장기준 이하 CCTV 설치율을 나타냈다.

 

한편 권장기준 이하 CCTV제품과 상관없이 가장 많은 CCTV가 설치된 곳은 강남구로 3,238대였고 양천구 2,482대, 서초구 2,297대, 관악구 2,109대, 은평구 2,108대, 용산구 2,096대 등인 반면 CCTV 수가 가장 적은 지역은 강북구로 831대에 그쳤으며 광진구도 878대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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