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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의원, 서울에서 한 해 평균 700차례 이상 싱크홀 발생
 
김동수 보도국장 기사입력  2016/10/04 [13:46]

서울에서 한 해 평균 700차례 이상의 싱크홀이 발생하고 있으며 송파구가 전체 발생 건수의 1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장제원 의원

3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장제원 의원(새누리당 부산 사상구)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최근 5년간 땅 꺼짐 현상인 이른바 싱크홀은 모두 3,583건으로 한 해 평균 717차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싱크홀이 하루 2차례 꼴로 일어나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싱크홀 발생을 원인별로 살펴보면 하수도관 파열에 따른 도로 함몰 등이 전체의 76.3% 2,734건으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굴착 복구 등에 기인한 것도 21.6% 773건이나 됐다.

 

최근 5년 동안 싱크홀이 가장 많이 발생한 자치구는 송파구로 전체 발생 건수의 17.6%에 해당하는 632건이었으며 구로구 313건, 중구 270건, 용산구 242건, 서대문구 184건, 종로구 176건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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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04 [13:46]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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