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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국회의 첫 정기국회 시작 l 김정재 원내대변인

오미정 기자 | 입력 : 2016/09/01 [11:28]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오늘(01) 국회 정론관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정기국회에 즈음에 

오늘부터 제20대 국회 첫 정기국회가 시작된다.

 

총선 이후 여소야대 국회에서 야당의 ‘수의 횡포’와 ‘권한남용’으로 국회가 몸살을 겪고 있는 상황을 볼 때, 걱정이 크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운영에 근간이요 국민의 명령인 ‘협치’를 미사여구로 전락시켰고, 이번 추경안 처리 약속파기처럼 수차례의 대국민 약속파기는 더불어민주당의 전매특허가 되었다.

 

심지어 유성엽 교문위원장은 추경안 날치기에 이어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 이후 전무후무한 ‘날치기 청문회’까지 강행하며 ‘국회질서 유린’ 도 서슴지 않았다.

 

대내외 경제여건이 매우 어렵고, 민생도 힘겹다. 게다가 무수단 미사일, SLBM 발사 등 북한의 증대하는 도발로 안보도 심각한 위기상황에 놓여있다.

 

국민적 기대와 바람을 안고 출발한 20대국회가 국가적 위기를 눈앞에 두고도, 벌써 국민의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정기국회에서는 국회 본연의 자세와 역할을 통해 민생안정과 경제를 살리며 ‘일하는 국회’를 구현해 위기극복에 앞장서야 한다.

 

다행이, 우여곡절 끝에 오늘 추경안 처리로 민생과 경제회복에 작은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게 되었다. 오늘 추경안 처리가 ‘일하는 국회’ 의 출발점이 되어 정기국회에서도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계기가 되길 간절히 기대한다.

 

새누리당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보 최우선’의 기치 하에 국민안전・안보・한반도 평화수호에 매진할 것이다. 절박한 민생현안과 구조개혁, 일자리 창출 등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를 입법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국정감사는 물론 예산과 법안 심사에 국가적 혜안을 갖고 꼼꼼히 임할 것이다.

 

국민이 간절히 바라는, 과거와 달라진 모습으로 오직 국민을 중심에 두는 ‘민본정치’로 20대국회 첫 정기국회를 모범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다.

 

야당도 무거운 책임감으로 의회질서를 존중하며 과거 ‘구태국회’ 행태를 과감히 버리고, 진정으로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데 행동으로 협조하길 바란다.

 

5. 김정재 원내대변인 (2016. 09. 01. 11:25)
(1) 제20대 국회의 첫 정기국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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