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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숙] 총선공약 지키고 민의 받들어, 7월 국회 열어야

김나라 기자 | 입력 : 2016/07/04 [14:22]

국민의당 장정숙 원내대변인은 오늘(04) 국회 정론관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전문]
총선공약 지키고 민의 받들어, 7월 국회 열어야

 

4월 총선이 엊그제인데, 국민들의 표를 얻기 위해 뜨겁게 약속한 ‘일하는 국회’공약을 벌써 잊었다는 말인가?

 

새누리와 더민주는, 7월 국회에 반대 하거나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며, ‘일을 잘 해보겠다.’던, 국민과의 약속을 팽개치려 하고 있다. 이는 정치도의 상으로도, 국민 배신행위로서, 산적한 국정현안을 도외시하고, 여름휴가나 꿈꾸는 ‘웰빙 국회의원’들이라고 손가락질 받을 짓이다.

 

현대국가 운영은 복잡다기(多岐)하고도, 실타래처럼 얽힌 난제들과의 치열한 싸움이고, 한시라도 방치하면 낭떠러지로 전락할 위험을 안고 있다.

 

돌발적인 브렉시트로 야기된 국제 경제위기에 대처하고, 북한정권의 불안하고도 난폭한 움직임, 그리고 롯데그룹 수사, 30대 평검사의 자살 같은 피할 수 없는 현안들을 눈감아 버린 채, 산으로 바다로 놀러가서는 안 된다.

 

7월 국회를 통해서, 이런 현안을 국회가 짚고 토론하며 여과해서, 중지(衆智)를 모으라는 것이 바로 민의이고, 국민의 명령이다. 이에 7월 국회를 거듭 촉구한다.

 

4. 장정숙 원내대변인 (2016. 07. 04. 14:21)
(1) 총선공약 지키고 민의 받들어, 7월 국회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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