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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숙] 김종인 교섭단체 연설, 현 정부 출범 기여자의 뼈아픈 충고

김나라 기자 | 입력 : 2016/06/21 [14:01]

 

국민의당 장정숙 원내대변인은 오늘(21) 국회 정론과에서 김종인 대표의 교섭단체 연설을 두고‘현 정부 출범 기여자의 뼈아픈 충고’라고 강조했다.

 

[전문]
박근혜정부 탄생에 기여한 특급‘참모장’ 출신답게 시원스럽게 지적하고 비판했다. 경제민주화 국민행복을 내걸고 당선되었지만, 헌신짝처럼 팽개친 현 정권의 배신과 무능을 있는 그대로 폭로하는 대목에 공감한다. ‘안전과 행복’을 깃발로 내걸어 놓고, 국민을 불안과 불행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이 정권의 처절한 실패도 제대로 지적했다고 본다.

 

재벌기업(거대경제세력)의 의회로비가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는 구태정치, 대기업에 돈을 풀어서 청년실업을 막겠다는 망상에도 일침을 가했다.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단을 더 이상 방치 할 수 없고, 개헌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는 주장도 일리가 있다.

 

다만 일자리 창출을 선결과제로 내세우면서도, 내수활성화만으로는 미래 일자리, 미래먹거리를 준비할 수 없다는 성장 대안에 한계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국가와 정부의 시장개입을 지나칠 정도로 강조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개입’으로 망그러지는 시장경제가 추가적인 ‘개입’으로 회복불능의 치명적인 오류에 빠질 수 있음을 지적해 두고자 한다.

 

5. 장정숙 원내대변인 (2016. 06. 21. 14:00)
(1) 김종인 교섭단체 연설, 현 정부 출범 기여자의 뼈아픈 충고

 

_글_김나라

_사진/영상_오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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