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을)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후보의 ‘시민 필리버스터 유세

비정규직,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일한 이학영 후보

김태희 기자 | 입력 : 2016/04/11 [15:46]

군포시(을)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후보, 
「시민 필리버스터 유세단」 눈길

 

각계․각층 시민들이 직접 유세차 올라 이학영 후보와의 인연, 사연 소개 

4.13 총선 각 후보의 선거운동이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경기 군포시(을)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후보의 ‘시민 필리버스터 유세’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민 필리버스터’는 10시간 30분 동안 테러방지법 반대토론을 벌였던 이학영 후보 의정활동에서 착안한 것으로, 각계․각층 시민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는 유세다.

복지, 노인, 청년, 노동 등 매일 주제를 바꿔가며 진행되며 주말인 4월 9일(토)은 노동자들이 대거 참여, 이학영 후보 지지호소에 나섰다.

 

가장 먼저 유세차에 오른 전국 지자체 공무직본부 이우건 의장은 “이학영 후보는 우리 말에 귀기울여준 몇 안되는 의원이었으며 해결할 실력도 있는 분” 이라며 이학영 의원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이어서 희망연대 티브로드지부 최성곤 수석부지부장은 “생존을 위해 저항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돕기 위해 애쓴 이학영 의원이야말로 서민들을 위한 후보” 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교육공무직본부 조순옥 전 서울지부장은 “소수 1% 기득권 대신 비정규직,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일한 이학영 후보를 다시 국회로 보내달라”고 강조했다.

이학영의원은 2014년 희망연대 케이블노동자들의 목숨을 건 광화문 고공농성 현장을 함께 지켰으며,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의 일방적인 케이블노동자 해고방침을 되돌리고 C&M 케이블 사측이 노동자들과 대화에 나설 수 있도록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같은 노동자들의 지지에 대해 이학영 후보는 “염원을 모아 4.13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 서민과 노동자가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과 군포를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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