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박찬대 원내대변인 "자유한국당에 끌려다니지 않고 민생국감 전념하겠다"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9/09/26 [13:02]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오늘(26일) 정론관 브리핑에서 자유한국당이 국정감사에 행하는 자세를 '정쟁용 증인채택 주장'이라고 꼬집었다.

 


박찬대 원내대변인은, "한국당은 국정감사와 대정부질문의 소중한 시간을 정쟁에만 열중하지말고 민생에 집중해야한다"며 "자유한국당은 국정감사와 대정부질문을 정쟁의 시간으로 만들겠다고 공공연하게 억지를 쓰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이 "국회 법사위에서는 69명에 이르는 정쟁용 증인을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또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 모친, 동생, 5촌 조카까지 부르자고 한다"라며 "국정감사와 대정부질문은 민생을 위한 소중한 국민의 시간이다"이라고 자성을 촉구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미중 무역 분쟁과 일본 경제 공격,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은 당장 우리가 대응,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지적하고 "사회 양극화 해소 방안 마련, 교육의 공공성 강화 등 풀어야할 숙제도 만만치 않다"며 "튼튼한 안보와 굳건한 동맹을 기반으로 한 한반도 평화정착도 이뤄내야 한다"라고 원내 로드맵을 제시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소중한 민생의 시간을 정쟁의 시간으로 사용하려는 한국당의 악의적 정치 공세는 ‘국민배반’이며, ‘민생배반’이다"이라고 규정하고 "민주당은 한국당의 정쟁에 끌려 다니지 않고, 민주당은 오로지 민생을 위한 소중한 국민의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민중 중심의 국정감사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 "한국당이 민생에 눈감고 정쟁에만 시간을 허비한다면,  내년 총선에서 국민에 철저한 심판을 피할수 없게 될것"이라고 자유한국당에 일침을 가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