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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공노련, 김정우 의원 발의 '전범기업 수의계약금지' 지지 기자회견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9/09/25 [14:02]

오늘(25일)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과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이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8월에 김정우 의원이 발의한 '일본 전범기업 수의계약 체결금지 법안 지지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국노총 공공노조는 정부기관이 일본 전범기업과 수의계약 체결을 금지하는 국가계약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이 발의했다고 밝히고 "이 법안에는 정부기관은 우리나라에 공식사과나 배상을 하지 않은 일본 전범기업이 국내에 설립한 외국투자법인과 수의계약을 체결해선 안 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김정우 의원의 발의 내용 일부를 공개하고 "최근 10년간 정부는 일본 전범기업의 물품을구매하는데 9098억 원을 사용했고, 이 중 수의계약은 94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공노동자들은 일본정부와 전범기업이 사회하고 배상 할 때까지 강제동원 피해자와 함께, 그리고 온 국민과 함께 싸울 것"이라고 각오를 다지며, "국회는 이러한 국민의 열망과 공공노동자의 요구애 귀 기울여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전범기업 수의계약 체결금지법을 국회가 조속히 처리해 달라고 촉구했다.

 

김정우 의원은 7만 공공노동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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