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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국 의원, 김두철 전 기조과학연구원장 행태 고발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9/09/25 [10:28]

오늘(25일) 국회 정론관에서 정의당 여영국 의원과 민주노총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과학연구원'의 부정행위를 고발했다.

 

▲     © 편집부


여영국 의원은 <IBS> 김두철 전 원장의 행태를 고발했다. 여 의원은 '김두철 원장은 주말에 공용차를 개인적으로 사용해 왔고, 그 공용차를 운전한 노동자는 정상근무시간 외, 김 전 원장을 태우고 서울 반포동 자택까지 모셔(?)다 놓은 후, 고속버스를 이용해 대전까지 내려왔으며, 일요일 저녁, 다시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 김 전 원장 자택으로 이동해 김 전 원장을 태워 대전 관사까지 운행' 등 "연봉 3억을 넘게 받는 김두철 전 원장은 5년 임기 내내 거의 매주, 한 푼의 수당도 지급하지 않고, 노동자를 노예처럼 부려먹었다"며 "노동자에게 임금을 주지 않는 것은 근로기준법 위반이고, 공요차량을 업무 외 시간에 사적으로 사용한 것은 내부 규정 위반과 동신에 형법상 업무상 배임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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