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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의원 '일본의 카더라 주장' 일소시키는 '정밀타격' "일본이 북한에 밀수출"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9/07/11 [16:03]

오늘 국회 정론관에서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은 이른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이 주장하고 있는 '불화수소' 북 밀수출 설에 대하여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일본이 주장한, 한국의 불소수소 북한 밀수출 주장에 대해 반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편집부



하태경 의원은 최근 일본 일각에서 "한국 정부 자료를 인용하면서 한국이 핵무기에 사용되는 불화수소를 북한에 밀수출했을 수 있다'는 식의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 가운데 일본 안전보장무역정센터가 발표한 자료에서는 오히려 일본이 북한에 불화수소를 밀수출하다가 적발됐다'고 보고해 파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하태경 의원은 "입수한 <부정수출사건개요> 자료를 살펴보고 일본에서 약20년 간 북한으로 밀수출한 건수가 약 30여건이 확인돼었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한국의 대북전략물자 밀수출설'과 같은 음모론과는 구별되는 '일본의 전략물자 대북밀수출' 사실이 확인되어, 일본은 스스로 <셀프 블랙리스트 국가>가 되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일본은 앞서 조원진 의원이 정부로 부터 받은 '전략물자 무허가 수출 적발 현황' 자료를 공개했고, 이를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조선일보 기사를 '일본 후지TV'는 2달 전 해당 기사와 같은 내용으로 한국의 전략물자 관리에 허점이 있다는 것처럼 보도했다. 오노데라 이쓰노리 일본 자민당 안보조사회장도 조선일보 기사를 인용해 한국을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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