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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혜선의원, '대우해양조선' 피눈물로 살려놨더니..국민들 피눈물 흘리게 해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9/04/10 [13:01]

오늘(10일) 국회 정론관에서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와 정의당 추혜선 의원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위'의 제재조차 무시한 채 대우해양조선측은 최대주주 '산업은행'의 침묵속애 국내 최대로펌 '김앤장'을 앞세워 힘없는 하청업체들과 소송을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고발했다.

 


정의당 추혜선 의원은 "대우조선해양은 불공정행위를 저질러 공정위의 제재까지 받았음에도 협력업체들에 대한 어떠한 피해보상, 사과도 없이 행정소송까지 제기하는 무책임한 행동을 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갑질을 하고 중소기없들을 줄도산시켜도 얼마든지 법망을 빠져나갈 수 있다는 대기없의 오만함으로, 김앤장을 비롯한 대형로펌들이 이를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추 의원은 "대주주인 산업은행은 국책기관임에도 이런 대기없의 오만함을 용인하며 문재인 정부가 추구하는 공정경제에 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고 평가한 후, "대우해양조선과 산업은행은 행정소송을 취하하고 하루빨리 피해업체들과 만나 손해배상 협의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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