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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유선주' , "가습기 살균제 공익신고자로 인정해야"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9/04/10 [08:28]

시민단체들, 공정위 심판관리관 유선주 원직복귀촉구

공정거래위 회생불능·자기개혁불능 우려 상태

개혁에는 다양한 길 있어, 소수의견 탄압불가

 


오늘 4월 9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약 1시간 동안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개혁연대민생행동’ 등 약 100여개 단체로 구성된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이하 촛불계승연대)과 ‘가습기살균제 환경노출피해자연합’(이하 환노연) ‘공정거래회복국민운동본부, ‘부정부패추방시민회’(상임대표 박흥식), ‘한국투명성기구 광주전남본부’(대표 김범태) 등 시민단체 회원 및 참가자 일동 약 20여명이 공익신고자 공정거래위 유선주 심판관리관(이하 유 국장) 원직복귀촉구 긴급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지난 해 4월부터 업무에서 사실상 배제된 사람이 갑질 행위를 했다는 주장은 어불성설에 불과하다고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즉, “두 눈 가진 사람이 세 눈 가진 사람이 살고 있는 나라에 가면 비정상적인 사람으로 취급된다는 옛말이 떠오를 뿐”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러한 이유로 국민권익위원회를 상대로 유 국장이 “공익신고자임을 인정하고 보호조치와 함께 불이익금지조치 등이 이루어지도록 신속하게 결정하라”고 요구했다. 또,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직위해제 즉각 취소하고 원직복귀 명령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이를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하고 모든 수단을 강구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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