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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의 막말, 최대 피해자는 바른미래당, 이재환 후보인데

이언주 의원 지지세력의 역발상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9/04/04 [12:40]

오늘 국회 정론관에서 바른미래당 원외 당직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이언주'의원 제명 반대를 주장하고, 바른미래당의 비대위 체재로 전환을 촉구했다.


이들은 바른미래당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언주 의원 징계처리에 반대하며 바른미래당 내에서의 내부총질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바른미래당 창원·성산 보궐선거 패배의 책임을 당 지도부로 돌리며 당을 비대위 체재로 전환하라고 요구했다.

 

이언주 의원의 막말에 대한 평가와 창원 선거에 미친 영향은 '콩가루 당', '이언주 의원을 보면 바른미래당의 수준이 보인다'는 것이 네티즌의 반응이 지배적이었으나 오늘 기자회견을 연 당 원외 당직자들의 주장은 여론과는 무관했다.

 

이들은 국회 정론관 주무관이 "이언주 의원의 배석해야 기자회견을 진행 할 수 있다"라고 제재 했으나 이들은 "기자회견 중에 도착할 것"이라고 주무관의 제재를 무시한 채 회견을 진행하는 행태를 보였다. 정론관 기자회견은 기자회견을 신청 또는 예약한 관계자가 배석해야 진행할 수 있다. 

 

기자회견이 마무리 될 때까지 이언주 의원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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