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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 의원, 일본이 수탈해 간, 우리 문화재 반환촉구 결의안 발의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9/02/27 [11:26]

오늘(27일) 국회 정론관에서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문화재제자리찾기'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이 수탈해 간 우리의 문화재 반환을 촉구하는 결의문 발의를 알렸다.


김해영(부산ㅣ연재)의원은 "일제강점기 일본인 사업가 '오구라 다케노스케'가 수집해 간, 우리나라 문화재 1.100여 점에는, '조선대원수의 투구와 갑주, 명성화후가 기거하던 건청궁의 유물, 불법적 도굴의 연살리 고분군 출토유물 등 불법·부당하게 수탈당한 문화재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결의안은 "우리 정부와 일본정부에 각각 적극적인 반환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라고 말하고, "3.1혁명 100주년을 맞아 우리 역사의 아픔을 담고 있는 국외 반출 문화재를 되찾는 것은 우리 역사와 문화의 자긍심을 지키는 아주 중요한 일"이라며 "여야 국회의원들이 힘을 모아 발의하는 이번 결의안을 시작으로 국회, 시민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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