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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시민사회, 공영방송지배구조개선 '촉구'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9/01/22 [09:50]

오늘(22일) 국회 정론관에서 언론,시민사회단체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공영방송지배구조개선'을 위해, 방송법 개정과 통합방송법안 발의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 공영방송지배구조개선을 촉구하는 언론, 시민사회단체     © 편집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 공영방송 이사회와 사장선임 제도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방송통신위원회의 의견을 보고 받는다. 국회가 2월 임시국회까지 방송법 개정에 대한 합의안을 마련하기로 한 후 첫 논의이다.

 

방송독립시민행동은 "공영방송 이사회 구성에 있어 방통위가 선임, 추천 권한을 행사하되, 정치권 등 외부의 개입을 법률로 금지하고 위반 시 처벌"을 요구하고 "성평등과 지역성, 다양성 반영을 원칙으로 명시" 특히 "이사회의 가장 중요한 권한인 사장 선임에 대해서는 'KBS'시행했던 시민참여와 공개검증을 제도화하고, 종사자들과 이사회의 의견을 일정 비율 반영하도록 의무"를 주요 개정안으로 꼽았다. 

 

이들은,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시청자위원회의 위상과 역할을 대폭 강화, 시민참여와 시청자 권익 증진 활동을 활성화 해야한다"라며 "위 내용이 공영방송을 정치권력의 개입과 통제에서 국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자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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