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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시민사회, 박근혜정권의 '뇌물판사·댓글조작사건'의 희생양 '이석기 전 의원' 석방 촉구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9/01/21 [13:23]

 오늘(21일) 국회 정론관에서 원로교육자회의의 원로 지성인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의 석방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석기 전 의원은 박근혜 정권때 '댓글조작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이석기 전 의원을 사법거래를 통해 희생양으로 만들었다고 규정하고, '3.1절 100주년기념' 특별사면으로 석방해 줄 것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제안했다.

 

또, '내란음모'사건은 무죄판결이 났음에도 '내란선동'이라는 법전에 없는 죄명을 붙여 6년째 수감생활을 하고 있다며 이석기 전 의원과 양심수들의 3.1절 특별사면이 이뤄져야 한다 뜻을 밝혔다.

 

이들은, 미국의 '카터 전 대통령'과 '제시잭슨' 목사, 그리고 국내 교육자, 종교인들이 이석기 전 의원의 수감에 대한 안타까운 사연을 실은 인쇄물을 배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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