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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위대한 '3.1혁명'을 '운동'으로 우리 스스로 폄훼하지 말자 (1보)

3.1혁명 정명화 토론회 중에서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9/01/17 [20:10]

오늘(17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이 후원하고 '3.1혁명 100주년기념범시민추진위원회, 동학실천국민행동이 주최한 3.1운동을 3.1 혁명으로  정명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발제에 나선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은 "3.1운동을 '3.1혁명'으로 고쳐 불러야 한다"며 "위대한 3.1혁명 정신을 '국가개혁과 남북화해협력의 정신적 지표로 설정해 적폐청산과 특권이 없고 부패가 없는 민주공화제를 더욱 발전시켜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김삼웅 선생은, "3.1운동은 해방 후,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면서 제헌헌법 초안 전문에 3.1혁명으로 명시했던 것을 한민당 계열 일부 제헌의원들이 당시 국회의장 이승만에게 신생정부를 뒤엎는 과격용어라고 진던, '혁명'이 '운동'으로 바뀌게 되어 오늘에 이르렀다며, 3.1운동을 3.1혁명으로 재 평가해야 한다"며 세계에 이바지 한 우리들의 역사를 우리 스스로 폄훼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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