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공수처'설치, '자유한국당' 발목잡기로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해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9/01/14 [14:30]

오늘(14일)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오전 브리핑을 통해 '공수처' 설치법이 자유한국당의 반대로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 편집부


홍 수석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의 제도화를 위한 입법부의 협조를 촉구한 것에, "검찰, 경찰, 국정원등 권력기관을 제자리로 되돌리기 위해서라도, 어느 누구도 법 앞에 성역 될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공수처의 설치는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더불어민주당은 '빠른처리'가 기본 입장임을 밝혔다.

 

홍 수석대변인은 "그러나 공수처 설치 논의가 자유한국당의 반대로 한 걸음도 떼지 못하고 있다. 대통령도 공수처 법안을 통과시켜 현재의 권력을 감시해 달라고 하는 판에 제 1야당이 거부하는 것은 납득이 되지 않는다"며 대다수 국민들이 원하고 있는 제도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행보를 꼬집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